주체106(2017)년 6월 4일 로동신문

 

    사 설

 보천보의 홰불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해나가고있다.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만리마시대를 빛내이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세상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 기슭에서부터 류례없이 간고하고 준엄한 만난시련을 헤치며 백승의 력사와 전통만을 수놓아온 혁명은 없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망국사의 흐름을 조국해방에로 돌려세우고 항일무장투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보천보전투는 항일혁명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 보천보전투를 통하여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졌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에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이 가해지게 되였다. 이때로부터 보천보의 홰불은 조선혁명의 백절불굴의 상징으로,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을 위한 거족적투쟁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집니다.》

1930년대 후반기 일제의 야만적인 폭압밑에 우리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형언할수 없었다.

민족수난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거느리고 결연히 국내에로 진출하시여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 보천보에 울린 총소리는 칠칠암흑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의 정적을 깨뜨린 민족재생의 뢰성이였고 보천보의 밤하늘에 타오른 홰불은 전민족을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킨 원쑤격멸의 불길이였다. 조선은 죽지 않았고 조선의 정신도 살아있으며 항일빨찌산이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우고있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도탄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었다는데 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여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침략자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정신과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것이다.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8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지난 80년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한 영웅의 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와 세기적변혁이 끊임없이 이룩된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 이 장구한 로정에서 보천보의 홰불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넋과 기상, 민족자존의 정신력이 세차게 살아높뛰게 한 자양분이였고 혁명의 년대마다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강국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오늘의 총진군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성스러운 진군이다. 지금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불패의 강국의 위용을 계속 높이 떨치며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의 숭고한 경지를 펼쳐나가는 영웅조선의 힘찬 전진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삶의 모든 령역과 생존권마저 빼앗기 위해 사상최대의 정치군사적압박과 야만적인 초강경제재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자주냐 예속이냐, 사회주의냐 제국주의냐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을 동반하여온 우리 혁명에서 오늘처럼 어렵고 준엄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중첩되는 최악의 역경을 박차고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 보천보에 타오른 홰불은 지나간 력사가 아닌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극악무도한 민족멸살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있는데 대한 명백한 증명이다. 우리는 보천보의 홰불로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준 그때처럼 만리마대진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보천보의 홰불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민족자주의 정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 맥동치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사상과 신념이 굳건한 나라, 정신력이 강한 민족은 그 어떤 강적도 정복할수 없다.

조선이 살아있다는것은 곧 민족자주정신과 결사의 반제투쟁의지가 살아있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침략자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으며 자기 힘으로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과시한 바로 여기에 보천보의 홰불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순탄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보천보의 홰불을 안고 살면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혁명적지조,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높이 발휘하게 되며 절해고도에서도 사지판에서도 사상과 정신력의 강자로 존엄떨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세기가 교체되고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지만 이 땅의 주인들은 오늘도 항일선렬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기개와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을 뼈와 살에 쪼아박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떨쳐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보천보의 불길은 온갖 부정의와 제국주의의 아성을 불사르는 사상과 신념의 불길이다. 오늘 세계가 부러워하고 원쑤들을 전률시키는 조선의 거대한 힘은 위대한 사상과 정신력에 있다.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서고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굽힐줄 모르는 억센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보천보의 홰불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혁명의 불길로 타오르기에 조선은 앞으로도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길것이다.

보천보의 홰불은 천만군민이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무적의 총대우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 사회주의가 있다. 군사적힘을 믿고 설쳐대는 제국주의를 완전히 제압격파할수 있는 불패의 군력만 있으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다.

보천보전투는 두자루의 권총에 시원을 둔 선군의 총대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무장투쟁사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보천보에 울린 총소리는 강도 일제를 징벌의 마당으로 불러낸 호출신호였으며 보천보전투는 조선과 만주대륙에서 아시아의 제왕처럼 행세하던 일본제국주의자들을 보기 좋게 후려친 통쾌한 전투였다.

보천보의 총성은 오늘 제국주의의 멸망을 선고하는 주체조선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으로 이어지고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축포성으로 메아리치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혁명의 총대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조국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조선이 살아있다는것은 선군혁명이 승승장구한다는것이다. 이번에 련이어 자주권수호의 위력한 보검인 《주체탄》들이 탄생한것은 폭제와 전쟁을 추구하며 핵공갈을 일삼는 미국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준 력사의 장거이며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다. 보천보의 홰불이 세기를 이어 선군혁명의 불길로 타번지고 병진의 한길따라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 백두산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보천보의 홰불은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게 하는 비약의 원동력이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민족은 단결하면 살고 분렬되면 망하기마련이며 자력자강만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참다운 길이다.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은 《ㅌ. ㄷ》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조선혁명가들의 위대한 단결의 정신, 민족자주의 정신은 보천보전투를 계기로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혁명의 사령부와 운명공동체, 일심동체를 이룬 인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시련의 천만고비를 맞받아뚫고온 불굴의 인민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일심단결의 정신,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은 우리 조국이 재더미를 털고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였으며 천리마의 기상,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로동당시대의 번영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칠수 있게 하였다. 만리마시대인 오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며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신비스러운 힘도 다름아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강력이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운명의 피줄을 잇고 뜻과 정을 같이해나가며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적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자강력을 더욱 증대시키며 강국의 숭고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그 어떤 비렬한 련합공세도, 전쟁의 난파도와 참혹한 대재앙도 멈춰세울수 없으며 자력자강의 정신을 혁명의 고귀한 재부로 물려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그 어떤 불가능도,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있을수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켜오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백두밀림에서 높이 추켜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혁명적원칙성,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무자비하게 징벌하시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배짱,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이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원수님의 특출한 령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위대한 수령님들식대로, 백두의 공격정신, 공격기상으로 쳐갈기시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조선의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을 일으켜주시여 천만군민이 언제나 백두산을 안고 살며 투쟁하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강도강행군길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대승리, 대변혁들로 수놓아지는 오늘의 만리마시대가 태여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승리떨치며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보천보의 홰불을 언제나 피끓는 심장에 안고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상과 위업, 력사와 전통, 우리의 힘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주체의 길은 조선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이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사상과 전통, 강위력한 힘을 지닌 우리에게 있다.

우리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한시도 잊지 말고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항일투사들처럼 천겹만겹의 방탄벽이 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며 보천보의 홰불이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펼쳐 천만군민을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견결한 혁명가,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 령도풍모를 통한 위대성교양,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참관을 계획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수단,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청년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정신,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을 간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선군의 길, 병진의 길에 민족만대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

우리가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자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전군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을 심화시켜 수령결사옹위군, 불패의 당군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며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계속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전체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에서 백두산훈련열풍, 강도높은 싸움준비열풍을 일으켜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침략무리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펄펄 나는 일당백의 만능싸움군, 백두산호랑이들로 키워야 한다. 국방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군자리혁명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 강위력한 핵공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미제와는 반드시 결판을 내야 한다는 투철한 대적관념,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언제나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며 나라의 군력강화, 국방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계속혁명의 불길높이 만리마대진군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혁명앞에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가로놓여도 비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싸워나가면 승리의 날은 기어이 온다는것, 이것이 보천보전투가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새겨준 철리이다.

우리는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하지 말고 만리마에 박차를 가하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결사의 의지를 안고 당의 주체적핵강국건설구상을 혁혁한 위훈과 성과들로 받들어나가는 국방과학전사들처럼 불굴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을 총폭발시켜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적인 기적들과 변혁적성과들을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오늘의 만리마시대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이 더욱 힘있게, 떳떳하게, 자랑스럽게 떨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으며 무진막강한 국력이 있기에 보천보의 홰불은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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