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때로부터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의 땅 판문점에 세워진 불멸의 친필비를 우러르며 한평생을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마음속에 그려보신 조국은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한 국토량단과 민족분렬로 인하여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한평생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해방후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숭고한 애국헌신의 로고가 있어 조국통일3대헌장과 같은 통일대강이 마련될수 있었으며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실 숭고한 뜻과 념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생의 마지막친필도 조국통일문건에 수표하신 애국의 글발이였다.

비록 아홉글자밖에 되지 않는 위대한 이 글발에는 조국과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친필을 심장에 새기시고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두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하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를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간직하고 북남선언들의 고수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위해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유산이며 가장 튼튼한 밑천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셔버리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 누리는 태양복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과 함께 통일강국의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간곡한 유훈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들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마련하여주신 주체적통일력량을 비롯한 조국통일의 강력한 토대는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북남선언들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북남선언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갈 때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반드시 열린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관점과 립장에서 민족자주의 원칙,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추종정책과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잡고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여야 한다.

미국이 《북핵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핵전략자산들을 빈번히 투입하면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근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핵억제력강화의지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핵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란다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것이 아니라 미국의 북침핵선제공격음모에 반기를 들고 쌍방사이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이 땅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내외호전광들의 범죄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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