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자

 

오늘 온 겨레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창건 72돐을 맞이하고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빛나는 승리와 영광을 수놓아온 혁명의 년대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안아올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련속공격을 들이대여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당이 즉시적인 반공격전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안긴 놀라운 기적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 전후 6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도 우리 당은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대답하며 걸음마다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기였다.

지금 그 어떤 위협과 공갈, 제재와 봉쇄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백승의 침로따라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에 기절초풍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힘찬 진군을 어떻게 하나 멈춰세우려고 무분별하게 미쳐날뛰고있다.

이번에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 처음으로 나선 트럼프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고 함부로 짖어댄것은 우리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로서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정신병적인 광태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유엔무대에서 천인공노할 망발을 줴친 미국의 미치광이와 악의 제국을 송두리채 쓸어버리고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얼마전에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우리 공화국의 힘찬 진군앞에서 완전히 리성과 분별을 잃고 미쳐날뛰는 미제의 괴수에게 보내는 최후통첩이며 세계의 면전에서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나발을 불어댄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써 다스릴 초강경립장을 엄숙히 천명한 중대한 경고이다.

령도자의 결심은 곧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이고 실천이며 한다면 반드시 하고야마는것은 주체조선의 영웅적본때이다.

우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의 령도따라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악의 제국을 반드시 불로 다스려 지구상에서 영원히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반미대결전은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찬연한 새날을 안아오기 위한 최후결전이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의하여 70여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미제의 민족분렬책동과 침략전쟁으로 말미암아 수백만의 무고한 인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복무하여야 할 막대한 인적, 물적재부가 군력강화에 돌려졌다.

력대적으로 그 어느 렬강도 우리 겨레가 하나로 단합되고 강성해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았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훈련과 수소탄시험을 걸고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제재압박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조선이 통일된 세계적인 강국으로 부흥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불안을 느낀 세력들의 지배주의정책의 연장이다.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은 공모결탁하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군사적공갈과 경제적봉쇄책동에 매여달리며 최후발악하고있는것이다.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국력을 총폭발시켜 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영원히 끝장내고 후대들에게 통일되고 평화로우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조국을 물려주는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사명이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반미대결전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선군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오늘의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더욱 확고해지고있으며 그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절세의 애국자로 신뢰하고 따르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위인숭배열풍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반미대결전의 승리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도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북침핵전쟁소동과 반공화국제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온 겨레는 반외세,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친미사대를 일삼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에 도전하는 반통일사대매국노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과 그에 놀아나는 남조선의 친일매국세력의 위험한 준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과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속에서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높이 솟아 무적필승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령도가 있고 불패의 핵무력과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를 징벌하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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