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11일 《통일신보》

 

 사 설

절세위인의 불멸의 대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온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외신들은 공화국의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을 《북핵무력완성 선언》, 《북미싸일 력대최강》, 《정상고도라면 워싱톤타격가능》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이번 시험발사성공에 완전히 혼비백산한 미국의 전쟁광들도 미본토전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곳도 가능한 미싸일발사》라고 비명을 올리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의 경이적인 사변으로 하여 공화국이 병진의 기치높이 천신만고를 다하며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특히 이번 성공은 날강도 미제가 사상처음으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하여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로 조선반도를 겹겹이 에워싸고있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시기에 이룩된 통쾌한 대승리,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특기할 대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입니다.》

공화국의 전략무기의 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공화국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자기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으며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민족자주리념,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이 안아온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실현해주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며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기 위하여 자위적핵무력건설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몸소 총설계가, 결사대장, 정치위원이 되시여 삼복의 무더위도, 엄동의 강추위도 가림없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국방과학전사들과 위험천만한 화선에 함께 계시며 천재적인 예지로 성공의 열쇠를 안겨주시고 애국의 넋과 열과 정을 다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속에 《3. 18혁명》과 《7. 4혁명》, 7. 28의 기적적승리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비롯한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이제는 로케트무기체계개발의 완결단계에 확고히 도달한 가장 위력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탄생하게 되였다.

참으로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기어이 완성하시여 백수십년동안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해온 미국의 침략위협을 영원히 끝장내고 조국의 안전과 민족번영을 위한 강력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세상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주체조선의 영웅신화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정의의 한길로 나아가는 자주적인민의 힘찬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행운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사상과 리념,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받들어야 할 민족의 대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이제는 그 누구도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마음대로 침해할수 없게 되였으며 실제적인 힘으로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담보해나가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 겨레의 세기적인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길에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온 민족은 조선을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다칠수 없는 최강의 나라로 만들어주시고 민족의 천만년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대업적을 길이 전하며 그이의 통일애국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대조선제재압살광풍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조선의 핵무력강화에 질겁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강력한 제재압박》이니 뭐니 하는 고리타분한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의지를 어떻게 하나 꺾어보려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최근에도 230여대의 항공기와 수만명의 병력을 동원한 련합공중훈련을 사상최대규모로 벌려놓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해나섰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를 열핵전쟁터로 만들려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소동에 적극 편승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를 통채로 내여주는 매국배족행위를 자행하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압력과 전쟁연습,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안팎의 호전세력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는 친미사대와 매국배족행위를 용납하지 말며 그에 준엄한 철추를 가해야 한다.

전설적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반미최후대결전의 승리와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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