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일 로동신문

 

 사설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이 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전선에서 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 5. 1절은 더욱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히 경축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억센 강철기둥으로, 높은 알곡증산과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이 맥박치고있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나날에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한 투철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 영웅조선의 근로자들이다. 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였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빛나는 실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주체조선의 앞길에 펼쳐진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는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의 혼연일체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전체 근로자들의 불같은 충정과 애국적열의는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도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크나큰 힘을 얻고 미래를 락관하며 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향한 오늘의 총공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전체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지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충정의 일편단심이 우리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참된 동지, 전우가 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충정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혁명의 년대들마다 마치와 낫과 붓대로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하여온 전세대 근로자들의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 끊임없는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혁명사상을 배우고 자력자강으로 만난시련을 헤쳐온 불굴의 투사들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며 자력갱생에 애국이 있고 참다운 번영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다. 우리는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은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과감히 벌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자력갱생대진군의 전렬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에네르기와 설비, 원료, 자재들을 적극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의 근로자들은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 경공업과 수산, 건설부문의 로동계급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는것이 중요하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결정적으로 높여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을 모르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실현의 주인공, 집단이 떠받드는 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지역별, 부문별, 단위별과학기술보급거점들에서 지식의 탑을 높이 쌓으며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실천가형의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워야 하는 오늘의 총공세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본위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집단주의위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발휘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이 이 땅 그 어디에나 차넘쳐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진행하여 누구나 만리마시대의 기수가 되고 어디서나 전형단위가 배출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기술자, 생산자대중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체적지혜와 힘을 합쳐 있는 설비와 로력, 자재를 가지고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여야 한다.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훌륭한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진수와 정당성,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누구나 실질적인 경제건설성과로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도록 그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으로 전투장들에 혁명적기백과 애국적열정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뚜렷한 계획과 왕성한 일욕심,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대중을 경제건설대진군에로 이끌어나가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지니고 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본위주의와 요령주의, 관료주의와 수입병을 비롯한 그릇된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