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4일 로동신문

 

    사 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자력갱생은 조선혁명가들의 일관한 투쟁방식이고 창조본때이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것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자력으로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지금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라는데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자력갱생정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최근년간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 경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대렬이 늘어났다. 려명거리와 대규모세포지구 축산기지를 일떠세우고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운 전형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안아온것이다. 현실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할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란 인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기에 우리 당은 배심든든히 조국번영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고있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의 부름에 불같은 충정과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화답해나서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반드시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진로이다.

당의 병진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다. 자력갱생은 결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우리에게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자력갱생정신, 자력자강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고 기본원칙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을 자력갱생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감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고 공화국의 불패성과 비약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정신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확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진리성은 영원하다. 오늘의 세계에서 남의 힘을 빌어 번영을 이룩해보려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지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혁명정신이 강한 인민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사대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잡사상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천리마시대를 열어놓은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만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새 력사를 써나가겠다는 열정과 투지가 온 나라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이 준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자체의 힘으로 결사관철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로, 풍모로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피땀바쳐 마련해놓은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하다. 현존생산능력만 최대로 발양시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힘,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는데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자급자족을 실현해나가는 중요한 방도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설비들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고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며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어 모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한다. 내부예비를 동원하는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 여유설비와 부속품, 자재들을 생산에 적극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생산장성의 예비는 절약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이자 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한W의 전기, 한방울의 연유라도 최대한 아껴쓰고 절약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원료와 연료, 자재를 절약하기 위한 방도들을 적극 찾아내며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깐지게 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이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뒤떨어진것을 창의고안하는 식의 자력갱생이 아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명도 할수 있고 나라의 경제도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다.

우리는 과학기술발전이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며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중핵을 이루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전선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근로자들은 과학기술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당정책의 운명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혁명의 핵심이며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뛰고 또 뛰여야 대중이 따라서고 모든 부문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일군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하늘이 무너져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대진군에 한몸을 내대야 한다.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제기되여도 절대로 좌왕우왕하지 말고 자체의 힘과 력량을 발동시켜 수행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격렬한 전방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찾아내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한다.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과학기술지식을 지니고 경제조직과 지도를 치밀하게 짜고들며 나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체의 힘으로 자기 단위 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자력갱생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극력 아껴쓰며 자기 손으로 더 많은 재부를 창조하여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애국적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과 같은 낡은 사상잔재를 자력갱생의 불길로 말끔히 태워버리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래를 앞당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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