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1일 로동신문

 

사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과학기술전선과 교육전선이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다.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과학교육성과로 보답하려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무서운 힘으로 폭발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과학교육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전략적구호에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주체조선을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과학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변혁,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다.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으며 첨단돌파의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건설신화들이 창조되고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이것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중시, 교육중시정치로 우리 혁명의 전면적부흥의 시대를 열어나가고계신다.

과학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떨쳐지며 부국강병의 근간이 억세게 다져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론이다. 올해를 또다시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신데 이어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서 우리 인민은 과학교육중시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승리를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고 교육사업에서의 대혁명으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혁명적립장의 발현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구호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속에서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짧은 기간에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의 포성은 울렸다.

지금 우리앞에는 참으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하여 우리는 당면하게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부닥치는 시련과 온갖 도전을 뚫고 헤치며 거창한 목표를 점령해야 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믿을것이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이야말로 자력갱생대진군, 과학기술대진군이다.

과학교육을 얼마나 중시하는가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승패가 달려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 다수확의 열풍이 차넘치게 하자면 결정적으로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인재를 중시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서 생산활성화의 묘술이 나오며 교원혁명가들에 의하여 경제강국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인재들이 자라난다. 과학기술에 비약의 열쇠가 있고 교육사업강화에 인재육성의 지름길이 있다.

과학교육중시이자 경제건설대진군의 활력이고 승전포성이다. 과학교육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나가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돌파하며 더 기운차게, 더 빨리 전진해나갈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구호는 우리의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이다.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인 과학기술력이다.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기 위한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경쟁, 교육경쟁이다. 세계무대에서 과학기술대결과 인재쟁탈전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치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자력자강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영원한 진로이다. 우리는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이 땅우에 반드시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교육에 의하여 담보된다. 과학기술적진보가 이룩될수록, 교육이 중시될수록 자강력은 더욱 강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과학교육중시에 나라와 민족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

우리에게는 당의 옳바른 과학교육정책과 수십년동안 다져온 과학교육의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다. 과학교육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되고 인민대중이 과학교육의 주인으로, 과학교육발전의 담당자로 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자력갱생의 불변궤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 솟구쳐오를것이다.

우리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당의 전략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교육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이 새로운 승리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개척자가 되고 우리의 아름답고 눈부신 미래를 앞당기는 선도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과학교육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은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의 혁신으로부터 시작된다.

과학교육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고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기어이 해내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 과학을 해도, 교육을 해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지닌 열렬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을 누구보다 애지중지하고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첨단생물공학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의 과학자들과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처럼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개척정신과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고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는데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주체철생산체계완비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의 개건완비 등 국가적인 중요대상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발전소들에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과 효률높은 수차들을 적극 도입하며 석탄가스화에 의한 합성연유생산기술을 확립하는것을 비롯하여 긴장한 전력문제, 에네르기문제해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우주기술과 같은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인민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추동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진행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지금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 여러 단위에서 이룩한 과학연구성과들가운데는 인민경제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성과들이 적지 않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실리있는 연구성과들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과 조건에 맞게 제때에 받아들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내각과 해당 기관들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작전과 지도에서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이 연구사업을 제각기 분산적으로 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과학기술행정기관으로서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권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교육부문에서는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교원들은 자신들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과학리론적자질과 교육실무적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교육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과 각급 당위원회, 인민위원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평양교원대학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평양시당위원회의 모범을 따라배워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 교육력량과 교육설비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원대학, 사범대학들에 추천하는 등 교원양성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교육을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교육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교종별, 과목별 교육내용들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고 교수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우수한 교육방법들을 전국적범위에서 즉시에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과학교육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면 국가적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과학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과 창창한 미래가 다름아닌 과학과 교육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후원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을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을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과학교육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사업의 결과가 과학연구성과와 교육사업성과로 나타난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그들이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부터가 과학교육사업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씩 맡아 책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수범을 보이며 전사회적으로 과학중시,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과학교육사업을 중시하고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전략적구호이다.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모두다 당의 령도따라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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