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6일 로동신문

 

  사 설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자

 

온 나라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인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기풍을 본받아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지금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는 경제선동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경제선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수단이다.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야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전투장들마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사상을 틀어쥐고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은 방대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경제선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진발전을 이룩하여왔다.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한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친 1970년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으며 1990년대 최악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격전들인 려명거리건설과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위대한 승리도 힘있는 화선식경제선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제선동의 드센 화력이자 투쟁대오의 생기이고 사회주의건설성과이다.

현시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당이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폭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제선동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이 세상 끝까지 당만을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뜨겁고도 고결한 충정을 세차게 분출시키는 송풍기이다. 전투장들마다에서 힘있게 진행되는 경제선동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경제선동은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공장,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과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경제선동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경제건설대진군의 활력은 곧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위대한 정신력의 분출이다. 우리는 전체 인민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경제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현시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자력갱생으로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 떨쳐나선 우리앞에는 참으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며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 우리가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훌륭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길외에 다른 길이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양시키는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사업이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에 투쟁의 불을 달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 어떤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강원도인민들이 만난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새로운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도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 경제선동을 강도높이 벌렸기때문이다. 격식과 틀이 없는 일군들의 열정적인 구두선동과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된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전투장마다에서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진로이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추동하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할 때 도처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위훈이 더 많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우리에게는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정연한 선전선동사업체계와 강력한 선동력량이 있으며 실천투쟁속에서 마련된 경제선동의 훌륭한 경험이 있다.

당사상사업부문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 일군들은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제선동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킴으로써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혁명로선이며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과학적인 로선이다. 누구나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뼈속깊이 쪼아박아야 경제건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선동을 진취적으로 벌려 전체 인민에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 우리의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생동한 사실자료를 가지고 경제선동을 참신하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념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여 전투장들마다에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고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경제선동의 목표를 옳게 정하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야 한다.

어떤 사업이든지 중심고리가 있는 법이다.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거기에 력량을 총집중하는데 성과의 비결이 있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경제선동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경제선동의 포성을 드세게 울려야 한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경공업과 농업부문 등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담당한 부문들에서 경제선동의 도수를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정의 열도가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최대로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전선의 당조직들은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경제건설대진군을 추동하고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선전선동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은 경제선동대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탄광과 광산, 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들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할뿐아니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중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경제선동의 형식과 방법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여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은 높아지며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 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외면한 구태의연한 방식과 건수나 채우는 식의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하여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임의의 시간에 그 어떤 장소에서도 할수 있는 경제선동의 특성을 잘 살려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전투속보, 방송선전차, 이동방송기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고 직관선동, 예술선동, 구두선동, 혁신자축하모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하나하나의 경제선동이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송풍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조건과 환경,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전투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모든 전투장들에 약동하는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제선동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중요한 임무의 하나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에서 경제사업을 우선시하고 경제발전에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경제선동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선전선동력량과 경제선동의 내용과 형식,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지도사업을 심화시켜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선전일군, 선동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이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대중을 창조와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함으로써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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