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7(2018)년 4월 27일,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다.

장장 70여년간 민족분렬의 상징, 원한의 대상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에서 온 세계를 격동시키는 민족화합의 장이 펼쳐지고 판문점선언이 발표된것은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뜻과 마음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한 또 하나의 력사적쾌거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다.

파란많던 민족사의 비극에 력사의 종지부를 찍은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휘황한 통일강국의 래일을 눈앞에 그려보는 온 겨레는 커다란 희망과 락관, 희열에 넘쳐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굳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분렬의 상징, 지구상 가장 첨예한 군사적대결의 상징으로 되고있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을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장소로 정하시고 몸소 남측지역에까지 나가시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신 특출한 업적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였다. 올해신년사에서 엄숙히 천명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이고 실천적인 조치들은 긴장격화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급전환시키고 온 겨레를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일고 북남관계가 새해를 기점으로 그 면모를 완전히 달리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과 넓은 아량에 의하여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여 우리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봄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맞이하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려정에 과감히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는 북과 남이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서로 협력해나갈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것과 함께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데서 거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북과 남이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판문점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적인 선언이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위대한 선언,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제정치흐름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온 중대한 선언이다.

하기에 판문점선언은 지금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밝힌 길을 따라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전진도,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의 밝은 앞길도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관통하고있는 근본원칙이며 판문점선언에서도 중요하게 확인된 통일의 생명선이다.

북과 남은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마땅히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간다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는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북과 남은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생존, 발전과 관련되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안정되고 평화로운 삶의 터전을 담보해주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민족문제해결의 주체, 조국통일의 주체가 다른 누구도 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듯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전적인 담당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겨레이다.

북과 남이 불신과 반목, 대결과 전쟁의 잔재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신뢰와 화합, 단결과 평화의 시대적요구에 화답하여 민족사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딘다면 민족의 번영과 발전, 통일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겨레앞에는 분렬의 70여년보다 끝없이 번영할 민족만대의 래일이 펼쳐져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온 겨레가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밝은 미래를 밝혀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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