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사  설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

《ㅌ. ㄷ》결성 90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은 개척이 위대하고 계승이 확고부동한 혁명이다. 혁명의 시원과 전통이 숭고하고 그 계승이 영원하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며 폭풍쳐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ㅌ. ㄷ》의 전통과 위업, 그 계승과 전진의 장구한 년대기에는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력사의 난파도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ㅌ. ㄷ》의 리념과 전통은 오늘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ㅌ. ㄷ》결성 90돐은 위대한 시원과 영원한 계승성을 가진 조선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세계를 진감시키는 대사변들을 련이어 일으키며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떨치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ㅌ. ㄷ》는 우리 당의 뿌리이고 선군의 시원이며 단결의 전형이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이다.

혁명의 영원한 생명력은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위대한 전통이 대를 이어 계승되는데 있다. 《ㅌ. ㄷ》에서 닻을 올린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실패와 우여곡절이 없이 련전련승을 떨치여왔다. 우리 당과 인민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ㅌ. ㄷ》의 리념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함으로써 간고하고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으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을 일떠세웠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사상과 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온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고 긍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뚜렷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하시고 우리 인민을 혁명의 주체로 키우시였으며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헤치시고 주체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ㅌ. ㄷ》의 전통을 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ㅌ. ㄷ》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ㅌ. ㄷ》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조선혁명의 90년 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불멸의 년대기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매개 나라 혁명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다. 《ㅌ. ㄷ》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조선혁명은 가장 간고한 조건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짓부셔버렸으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조선혁명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하여왔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건설로부터 혁명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투쟁이 철저히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진행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주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오늘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억척으로 다져지고 우리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며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혁명은 자주시대를 힘있게 떠미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조선혁명의 90년 력사는 선군의 기치밑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한 자랑찬 행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생결단의 투쟁이다. 강력한 총대를 틀어쥔 인민만이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ㅌ. ㄷ》는 력사상 처음으로 총대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을 전진시키는 선군의 길을 밝힌 홰불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와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군사를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함으로써 수십년동안 계속되여온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져졌으며 우리 조국이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오늘 선군정치는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공인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원흉인 미제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제압분쇄하는 선군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선군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였기에 우리 조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유린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서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아있다.

《ㅌ. ㄷ》로부터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90년 력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빛나는 로정이다.

혁명은 단결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한다. 《ㅌ. ㄷ》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서 처음으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을 실현한 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을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을 개척한것이 《ㅌ. ㄷ》의 열혈투사들이였다.

조선혁명은 참으로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전진하여왔다. 백두에서 뿌리내리고 억세여진 단결이 혁명의 강위력한 무기로 되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쟁의 불구름도, 전화의 재더미도 헤칠수 있었으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도 단호히 청산하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도 물리칠수 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도 빛나게 수행하였고 영웅적투쟁과 헌신적노력으로 가장 우월하고 전도양양한 주체의 사회주의도 일떠세웠다. 수령은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천만군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류례없는 고난속에서도 빛나는 승리와 기적을 아로새기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일심단결을 우리 혁명의 제일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철통같이 다져지고 천만군민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참으로 영광스럽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우리 혁명이 전진하여온 90성상은 자주시대, 선군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승리의 90년이며 최악의 시련속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이룩하여온 영광의 90년이며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담보하는 억년기틀을 마련한 자랑찬 90년이다. 《ㅌ. ㄷ》의 길이 인민대중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길이며 《ㅌ. ㄷ》의 전통이 혁명위업계승완성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준엄하고 풍파많은 길을 헤치며 아흔번째의 년륜을 새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 조선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교훈은 위대한 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시고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높이 들고나가시는 붉은기도 《ㅌ. ㄷ》의 기치이며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강국건설도 《ㅌ. ㄷ》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ㅌ. 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최후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여주시는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되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자강력제일주의를 비롯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에 의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보물고는 더욱 풍부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으로, 혁명의 대백과전서로 되고있다. 《ㅌ. ㄷ》의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리론들은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는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후승리의 축포성이 터져오를 그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탁월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영웅적투쟁실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ㅌ. ㄷ》의 계속혁명의 리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혁명배짱, 혁명투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천만군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시고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부터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성공과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 핵탄두폭발시험성공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국의 국력은 최근 몇개월사이에만도 온 세상을 경탄시키며 비약적인 높이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대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선군조선의 폭발적인 발전속도에 세계가 끓고 적대세력들은 무서운 공포와 불안에 싸여있다.

령도자의 혁명적열정과 강행군보폭이자 시대와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나래치고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천지를 진감하게 하고있으며 만리마의 우렁찬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뒤흔들게 하고있다. 세계를 굽어보며 세기를 주름잡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격시간표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기관차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최대속도로 달리고있으며 그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시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지고있다.

광범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여 투쟁하며 대중을 혁명투쟁에 힘있게 불러일으킨것이 《ㅌ. ㄷ》의 모습이였다. 인민대중과 혈연적련계를 맺고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간 《ㅌ. ㄷ》의 참모습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에 의하여 온 나라에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가슴뜨겁게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쟁의 난파도가 밀려오고 자연의 대재앙이 닥쳐와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고계신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속에서 북부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인덕에 천만군민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멸사복무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은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어떤 재난도, 어떤 난국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이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원수님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혁명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선혁명의 90년사는 《ㅌ. ㄷ》의 전통은 끝까지 계승되여야 하며 수령의 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여야 혁명전통이 영원히 계승된다는 철리를 력사앞에,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뚜렷이 새겨넣었다. 지난 세기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적지 않은 당들이 이제는 자취를 감추었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한점의 변색이나 퇴색도 없는 《ㅌ. ㄷ》의 붉은기, 백두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인류의 리상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고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난 수십년간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억척불변의 진리이다.

《ㅌ. ㄷ》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앞길은 아직 멀고 험난하다. 그 길에는 시련의 언덕도 가로놓여있을수 있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전장도 있을수 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모진 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우리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ㅌ. ㄷ》의 길,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가야 한다. 가시밭을 걷고 진펄길을 걸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변치 말아야 하며 살아도 죽어도 《ㅌ. ㄷ》의 기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필승의 신심드높이 《ㅌ. ㄷ》의 전통을 빛내이며 조선혁명의 승리의 90년을 영광의 900년, 9, 000년으로 끝없이 이어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유훈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가장 숭고한 본분이고 의리이며 바로 여기에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풍모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감으로써 수령님들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하여야 한다.

온 세상이 끝없이 칭송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ㅌ. ㄷ》가 우리에게 물려준 가장 귀중한 유산은 단결의 전통이다. 우리는 대를 이어 태양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한별동지께 자기들의 운명과 조선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일심단결의 전통을 창조한 《ㅌ. ㄷ》의 전위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일심단결의 구호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가 되고 원수님의 사상과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원수님의 진정한 전우, 참된 동지가 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5대교양을 강화하고 온 사회에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여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군사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반제자주는 《ㅌ. ㄷ》의 리념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에는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이 새겨져있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는 혁명의 총대, 계급의 무기를 더욱 힘있게 틀어쥐고 억척같이 벼려야 한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부대들을 항일의 7련대로, 전화의 근위부대들로 만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며 계급적원쑤들과 적대분자들의 준동을 맹아단계에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이 조선인민내무군의 혁명적기질이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1950년대의 군자리정신으로 국방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고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우리 식의 현대적이고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준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한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ㅌ. ㄷ》의 리념을 빛내이기 위한 거창한 위업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려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온 나라에 오늘의 시대정신인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백두산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돌격대, 선봉대가 되고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만들어 그 어디서나 비약과 변혁이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려 자기 단위, 자기 초소를 사회주의강국의 억센 기둥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은 《ㅌ. ㄷ》가 내세운 자주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다. 자주의 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ㅌ. ㄷ》의 숭고한 리념이 살아있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가 있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것이 《ㅌ. ㄷ》의 정신이며 조선혁명의 영원한 표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에 나붓기던 《ㅌ. ㄷ》의 붉은 기발은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전진하는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진두에 높이 휘날리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ㅌ. 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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