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사  설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내달리자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200일전투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기상으로 당에서 맡겨준 세멘트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공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증산투쟁의 불길높이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힘차게 내달릴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0일전투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어려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충정의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폭풍쳐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기세차게 나아가면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비약으로 수놓아진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력사에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령도업적단위들의 영웅적위훈이 빛나고있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것도 1만t의 강재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받은 강선의 로동계급이였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락원에로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놓은것도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지식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은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단위들이다. 력사와 경험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기발을 높이 들고나갈 때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이 나래치고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지고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으로 자랑떨치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건산소공장, 대동강주사기공장, 룡악산샘물공장,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20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천만군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나아가고 그에 합세하여 모든 단위들이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는 여기에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승리의 지름길이 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내달리는것은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불멸의 업적을 그대로 체현하고있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경제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여 생산정상화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혁신하고 근로자들의 창조적열정을 발동하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오늘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령도업적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임무는 없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충정의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는것은 오늘의 총공격속도를 비상히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져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은 다 해당 분야, 해당 부문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있고 기관차적인 역할을 하는 단위들이다. 여기에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로 되는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도 있고 과학과 교육, 보건과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분야를 앞장에서 선도해나갈수 있는 단위들도 있다. 이런 단위들이 자기 분야, 자기 부문에서 기수가 되여 용을 쓰며 일떠서야 다른 단위들과 련관단위들이 따라서게 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오늘 주체화, 국산화의 자랑찬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의 경험은 령도업적단위들의 위치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맡고있는 령도업적단위들에서 위훈창조의 봉화가 활활 타오르게 되면 그것은 삽시에 경제전반에서의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우리의 최후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오늘의 200일전투는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투쟁이다. 우리가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나는 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되게 하려는 당의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령도업적단위들이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수가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과 념원이 깃들어있고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 혁명적인 창조기풍, 투쟁기풍이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며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미진된 과업들을 최단기간내에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애민헌신으로 마련하여주신 강성번영의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게 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우리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척후대, 돌격부대이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령도업적단위의 로동계급은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증산투쟁의 불길이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포성을 더 크게 울려나가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빛내이며 올해에도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리고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은 자신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비상한 자각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을 지니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며 모든 사업을 패기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좋은 경험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맡겨진 경제과업수행에서 애국적열성과 최대의 마력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 높은 정책적안목과 창조적사색으로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과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수행해나가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혁명적대고조의 승리로 결사옹위하였던 충정의 일편단심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기수,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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