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사 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당과 혁명발전에서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뜻깊은 올해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열린것은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조선직업총동맹은 당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직맹조직들의 기능과 전투력을 더욱 높여 로동계급과 전체 직맹원들을 새시대의 만리마진군에로 총궐기시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을 보내시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업동맹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과 직맹일군들은 지금 세찬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으며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를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로동계급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령도원칙이다.

우리 혁명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당중앙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하신 존함으로 불리우는 영웅적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크나큰 기대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는 마땅히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된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백옥같은 애국충정과 영웅적창조본때,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최대로 높이 발휘하여야 할 때이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 열혈충정의 전위대오이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전화의 불비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굳은 신념을 안고 전쟁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한 군자리와 락원의 로동계급, 천리마대고조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강선의 로동계급, 가장 엄혹한 고난의 시련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을 철석같이 믿고 따르며 강계정신을 창조한 자강도로동계급의 정신세계가 오늘도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세대는 바뀌였어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력사를 꿋꿋이 이어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로동계급, 가장 혁명적인 로동계급이 우리 로동계급이다.

오늘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지켜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들은 당중앙옹위의 전초선이며 여기에서 울리는 승전포성은 총진군대오를 당정책결사관철에로 부르는 우렁찬 함성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고 주체의 핵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는데 혁혁한 공헌을 한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이 이룩될수 있게 한 인민경제 모든 전선의 로동계급, 전형단위의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우리 당의 결심은 곧 위대한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철리가 더욱 뚜렷이 확증되게 되였다. 백두의 혈통만을 알고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의 철저한 체현자, 관철자인 영웅적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는 한 우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는 확고부동하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믿음직한 주력부대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기본투쟁과업이다. 이 성스러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당 제7차대회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웠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억센 기둥을 세워나가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다.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로 사대와 교조,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빈터에서 주체공업의 창조물들을 꽝꽝 만들어내던 그 정신, 그 본때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오늘 경제와 국방, 과학과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발전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올해에 국방부문에서 우리 식의 최첨단공격수단들이 련이어 개발완성되고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났으며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자랑찬 현실은 오직 제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우리 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적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고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불변의 투쟁방식이다.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적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만난이 겹쌓일수록 우리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만장약된 주체의 신념, 자력자강의 의지는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원쑤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남에 대한 의존심이나 수입병도 우리 로동계급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전투적랑만, 만리마속도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사회의 본보기이다.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순간의 자만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계급의 특질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최악의 역경에 부닥치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비관과 절망을 몰랐고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이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계속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살며 일하는 곳에서는 사소한 침체나 답보, 안일과 해이도 없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 사람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전투적랑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기풍이 꽉 차넘치고있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도 아직 멀고 험난하다. 부닥치는 난관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맞받아 헤쳐나가며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진군가를 더욱 높이 부르고 전투장들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는 락천가들도 우리 로동계급이며 집단적경쟁열풍,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년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해나가는 만리마기수들도 우리 로동계급이다.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투쟁방식, 생활기풍은 그 어떤 잡사상, 잡귀신들도 배겨낼수 없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수십성상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검증된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영웅신화, 만리마속도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맥박치는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은 당의 령도따라 조선직업총동맹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누구나 서한을 자자구구 실속있게 학습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목표와 방도들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학습을 혁명적실천과정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비상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의 령도따라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온 자랑찬 력사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맨 앞장에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 로동계급처럼 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백옥같은 충정이 피끓는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의 방침관철에서 나타나는 온갖 반당적이며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로동계급의 무쇠주먹으로 단호히 쳐갈겨야 한다.

새시대의 만리마진군은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영웅적진군이며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것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전인민적대진군이다.

로동계급은 당에서 요구하면 전기기관차도 자동차도 뜨락또르도 제힘으로 기어이 만들어 당의 결정지시를 끝까지 관철한 자력자강의 정신을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조선로동계급의 불변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하여 눈부신 기적창조의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드세게 벌려 맡겨진 계획과제를 매일, 매월, 매 분기마다 어김없이 완수하며 과학과 교육, 보건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영예의 만리마기수가 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인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투쟁과업으로 틀어쥐고 전 동맹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만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로,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어야 한다. 직맹조직들은 당이 제시한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직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춘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 계급의 전위투사,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로 키워야 한다. 직맹초급조직들은 직맹원들과의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 모든 동맹원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직업동맹사업을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에 충실하고 군중의 신망이 있으며 로동속에서 단련되고 실무적으로 준비된 능력있는 사람들로 직맹일군대렬을 잘 꾸려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을 직맹조직들에 제때에 알려주며 직맹조직들이 사업을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배심있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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