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7일 로동신문

 

사  설

200일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지금 우리앞에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켜 충정의 200일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을 온 누리에 떨친 만리마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200일전투목표를 반드시 수행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는것이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200일전투의 결승선을 향하여 맹렬히 돌진해나가는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충정의 20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것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나는 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관건적인 해로 되게 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령도적권위를 힘있게 과시하고 천하제일강국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는 올해의 장엄한 투쟁은 200일전투의 빛나는 결속과 더불어 더욱 긍지높이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지게 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원칙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에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조직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며 대중을 200일전투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만리마속도창조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승전포성들이 련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200일전투가 시작된 때로부터 160일이 되였다. 이 기간 당 제7차대회의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전당적인 학습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비상히 높아지고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변혁들이 일어났으며 20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전형단위들이 배출되였다. 특히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로 전환할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단숨에 북부전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전변시키고있는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류례없이 거창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 벌어지는 나날 각지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고 최고생산실적을 올리였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당조직들의 기관차적, 송풍기적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200일전투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보다 더 중요하며 정세도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우리 당이 세계앞에 선포한 200일전투의 승리는 오늘의 총돌격전에 의하여 결정된다. 지금이야말로 각급 당조직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본때있게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당의 의도와 대중의 앙양된 열의,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공격성과를 계속 확대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면 20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어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충정의 20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200일전투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전형단위들은 례외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이다. 이것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곧 20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 근본열쇠라는것을 말하여주고있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오늘의 200일전투가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전으로 지향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그에 립각하여 일별, 주별, 월별전투계획수행을 총화하며 수령님들의 유훈교시를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200일전투가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아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앞에 결의다진 200일전투목표와 과업들이 미진된것이 없이 무조건 수행되도록 하는데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발동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관심하고 중시하는 문제들을 끝까지 풀기 위하여 애쓰고 노력하며 무엇을 하나 해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200일전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를 벌려나가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이룩할수 있다. 뜻밖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때로부터 두달 남짓한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이룩된 천지개벽의 희한한 현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200일전투가 마지막단계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조성된 정세와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신념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들끓는 생산현장과 전투장들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 당의 결심은 빛나는 실천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자력자강으로 만난을 맞받아뚫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차넘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계속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패배주의, 보신주의, 무책임성, 남에 대한 의존심, 수입병, 안일해이와 나약성과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첫해에 벌어지는 200일전투의 결속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이 경제사업을 어떻게 떠밀어주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조직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는데서 200일전투기간에 점령해야 할 목표와 과업들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되도록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옳게 해나가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 기계공업, 화학공업, 건설부문과 건재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발휘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과 증산돌격투쟁을 계속 확대시켜 200일전투의 승리가 더 큰 승리로 이어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직접 이바지하는 단위들의 당조직들에서도 남은 200일전투기간에 계획완수자대렬, 혁신자대렬이 계속 늘어나도록 생산자대중을 적극 떠밀어주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의 당조직들에서 올해농사를 잘 결속짓도록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야 한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실태를 환히 꿰들고 경제지도일군들과 함께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하여 사색도 같이하며 그들의 창의창발성이 최대로 발양되도록 사상동원, 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이다. 200일전투의 성과여부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당조직들은 200일전투목표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풀어나가야 한다.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을 세워야 하며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 오직 당만을 믿고 200일전투에서 고결한 충정심과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는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요구를 제때에 풀어주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이 추호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생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초급당위원회들과 당세포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층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관철하는 집행단위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기본전투단위이다.

초급당위원회들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의 사상과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바른 집행대책을 세우며 집행정형을 즉시에 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잘 짜고들어 그들이 200일전투의 실천투쟁속에서 당성을 부단히 단련하고 혁명화를 다그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북부피해복구전투와 인민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돌격전에서 선봉투사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공장, 기업소기층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더욱 증대시켜 200일전투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의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앞장서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청년동맹사업과 직업동맹사업을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원들과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녀맹조직과 농근맹조직들의 사업을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 모든 동맹원들이 오늘의 200일전투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고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200일전투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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