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사  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투철한 사회주의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전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과 방해책동,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필승의 신념과 과감한 공격정신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련속공격,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고 민족의 참다운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유일한 길은 사회주의에 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인류의 미래이지만 그것은 저절로 전진하고 완성되는것이 아니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장기성을 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추동력은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이다. 혁명투쟁에서는 시작을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종착점에 이를 때까지 계속 투쟁하는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게 된 주되는 원인은 외세의 침략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내부의 사상적변질, 사회주의신념의 결핍에 있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신념의 위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력사이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군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령도하고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들이 대용식품까지 만들어먹으면서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있은것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확신하고있었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사상과 신념의 위력은 무한대이며 사회주의신념이 확고한 군대와 인민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었다. 우리에게 있어서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야말로 영원한 생명이고 불패의 힘이며 휘황한 미래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사회주의신념문제가 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최대의 중대사로 제기되고 혁명신념이 억만금에 비할바없이 값비싸게 평가되는 시기이다.

현시기 사회주의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는것은 우리 세대가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달라졌다. 지금 우리 혁명의 주력을 이루는것은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간고한 혁명투쟁의 시련을 겪지 못한 새 세대들이다. 현실은 우리 세대들로 하여금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심장속에 사회주의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세우고 신념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가 꿋꿋이 계승되는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는것은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앞에는 매우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면서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고지들에 승리의 기발을 꽂아야 한다. 지금 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해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위용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초강도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경제적제재를 떠들며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그것이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 자주정신을 꺾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라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아무리 과업이 방대하고 시련이 겹쌓여도 신념이 강한 인민에게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 지난날 항일유격대원들이 적들의 포위속에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싸운것처럼, 천만군민이 제국주의반동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도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것처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 억세게 싸워나갈 때 우리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펼치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울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날 사회주의의 진로와 그 승리의 필연성은 조선혁명가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뼈속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신념은 곧 자기 수령,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이다.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믿음이 투철해야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는 지혜도 영웅적희생성도 발휘할수 있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필승의 방략과 만능의 실력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현대지성의 최고경지에서 빛나는 천재적예지와 식견, 백두산악과도 같은 철의 신념과 천하를 굽어보고 길들이는 배짱, 천만을 매혹시키는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은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억척같이 다져주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원수님의 령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이다.

우리는 독창적인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정치와 자강력제일주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굳게 믿고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설사 목에 칼이 들어온대도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데 사회주의신념이 투철한 혁명전사의 참모습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하여 잘 알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신념은 자기 제도의 우월성, 자기 조국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듯이 우리 조국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리념과 정치가 실천적으로 성공한 유일한 나라,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창조되고있는 전화위복의 기적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지금 우리는 가지고있을것은 다 가지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당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할 영웅적군대와 인민, 청년대군이 있고 침략자들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낼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으며 강력한 자립경제와 인재의 대부대가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어리석게도 《제재만능론》에 빠져있지만 사실 오늘에 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더이상 제재할것도, 압박할것도 없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제재압박은 오히려 자강력으로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지난 5년간의 현실을 통해 다시금 뚜렷이 증명되였다.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는 자기 제도가 제일이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 자력자강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져야 한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품들여 키우신 위대한 인민답게 높은 혁명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더욱 발전시켜 만방에 떨쳐야 한다.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습득하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현대화, 국산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들을 생산하고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워야 한다.

사회주의신념은 실천행동에서 검증되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수호의 성돌이 되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는 고결한 헌신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년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선언하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세계앞에서 자신의 사상정신을 끝없이 정화시켜야 한다. 천만군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꽃피우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기적인 전변을 창조해나갈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지니고 억세게 투쟁하여야 한다. 투사들의 불굴의 넋과 기개가 어려있는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나무의 글발들을 심장깊이 새기고 안일해이와 나약성을 철저히 짓부시며 계속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일군들은 어떤 직급에서 일하든 오직 당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변함없이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불꽃튀는 대고조격전장들에 뛰여들어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 청년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가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고강도제재》에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당당히 맞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신념으로 당을 받들고 혁명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육탄정신을 체질화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청년들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그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의 품,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 신념을 심어주어 그들이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보다 큰 로력적성과와 위훈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미제와 괴뢰패당은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위험성은 인민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는 독소라는데 있다.

적들이 끈질기게 들이미는 자본주의독소가 우리 지경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2중3중으로 든든히 치면서도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전개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과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흐려놓는 이색적인 요소와 생활풍조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맹아단계에서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우리 인민은 지난 반세기이상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허리띠를 조이고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왔다. 투쟁은 헤아릴수 없이 간고하고 준엄하였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해왔기에 우리는 마침내 무적필승의 정치군사적위력의 담보밑에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오늘의 시대에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에게 강요한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희생의 대가를 적들에게서 톡톡히 받아낼것이며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