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사  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켜 그 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상, 기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이다. 40여년을 헤아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장구한 행로우에는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몸소 이 운동을 발기하시고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3대혁명수행과 대중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인간개조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오늘 우리 인민이 높은 자주적존엄을 지닌 혁명의 주체로 자라나고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하루빨리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기 위한 투쟁이다. 사람들을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와 통일단결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보다 실효가 크고 위력한 대중운동은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의 위력을 백배, 천배로 다지고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고지를 최대의 속도로 앞당겨 점령할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지금 적들은 우리 혁명의 대가 바뀌고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마지막기대를 걸고 정치사상, 경제기술,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갖은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부터 주체혁명의 혈통, 우리의 사상과 제도, 문화를 굳건히 수호하고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할 때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심화발전시켜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것, 바로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조선혁명가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는 길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성스러운 사업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키우며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인민중시사상이 깃들어있다. 또한 혁명앞에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집대성되여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총로선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이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발표 30돐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발표 1돐을 계기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곧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높이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령도업적단위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말그대로 대중적사상개조, 기술개조, 문화개조운동이며 우리 당의 공격정신을 구현한 전투적인 대중운동이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모를 박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과 열렬한 조국애, 불굴의 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으로 만리마시대의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펼쳐나가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본태를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자체의 과학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과학교육기관의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며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설비와 생산공정을 부단히 갱신해나가야 한다. 기술혁명의 생활력은 국가인민경제계획과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기본혁명과업을 원만히 수행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맡겨진 전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자!》, 이것은 오늘 문화혁명수행의 기치이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며 원격교육대학을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참다운 혁명인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와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어디에서나 노래와 춤,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

당위원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현시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당이 직접 틀어쥐고 조직지도하는 대중운동인것만큼 마땅히 당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책임일군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체 인민이 검덕과 청산리에서 타오른 봉화따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산악같이 떨쳐나 부글부글 끓던 1970년대의 그 열기, 그 분위기가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대비약적혁신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부단히 보충갱신하고 2중,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더 잘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총화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의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적평가를 잘하고 물질적평가를 따라세워 대중이 이 운동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총돌격전과 밀접히 결합시켜 이 운동의 생활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매 부문, 매 단위들이 선구자의 영예를 지니고 계속 빛내여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두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하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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