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9일 로동신문

 

   사  설

 

 농업근로자동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진지는 정치사상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농업전선에서 커다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밝은 전망이 펼쳐졌다. 애국충정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200일전투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린 우리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충천하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근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의 령도따라 농근맹과 농업근로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농업근로자동맹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농근맹원들, 농업근로자들은 지금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고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주체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농업근로자동맹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은 더없이 중요하고 방대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번 서한에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진지의 위력,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비약적인 단계에 올려세우며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과 휘황한 진로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전례없는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의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서한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농촌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한평생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농민문제, 농업문제해결을 위한 만년기틀을 다져놓으시였다.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인 사회주의농촌테제를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새 세기 농업혁명방침과 농촌건설의 강위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세세년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올수 있었다.

우리 농업부문의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협동벌에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과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농업부문에 어려있는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 곧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길이다. 이번 서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농근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수령님들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 끝없이 충직한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으며 수령님들께서 안아오신 황금벌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서한은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전투적기치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력량이며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이다.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참다운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당의 의도대로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우리의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립되고 강화발전되여온 농업근로자동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의 높은 단계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철벽으로 다지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고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며 농근맹조직들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농업근로자동맹이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 길이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길이 있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지만 위대한 당이 높이 추켜든 백승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당과 조국,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 담겨져있는 기본정신이다. 모든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힘을 넣어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서한의 매 문장, 문구들을 따져가며 학습을 심화시켜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환히 꿰들어야 한다. 서한에 대한 학습과정이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심장깊이 체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농촌테제는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고 휘황한 설계도이며 농업근로자동맹이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현하여오신 사회주의농촌테제에는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농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기 위한 기본원칙과 과업,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농업근로자동맹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사상과 정책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농촌테제에 제시된 농촌에서의 3대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문화기술수준을 높이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훌륭히 꾸리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앞당겨 실현하고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농사의 주인이며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이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충정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사회주의협동전야에 순결한 땀을 아낌없이 묻어야 한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여 대대적으로 퍼쳐야 한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야 한다. 농산과 축산, 과수와 같은 농업부문들에서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켜 알곡과 고기, 알, 젖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적혁신으로 농업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아로새긴 뜻깊은 올해에 농업전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이 되는 2017년에도 기어이 대승전고를 울려야 한다.

농업근로자동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한다.

각급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인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전 동맹안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사업체계, 본신임무수행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설계하고 책임적으로 장악지도하는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농근맹사업을 동맹규약상 요구대로 진행하는 엄격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

당조직들이 농근맹조직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하며 잘 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농근맹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고 농근맹사업에 대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농근맹조직들의 자립성을 높여주어 농근맹조직들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사업을 창발적으로, 주동적으로 배심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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