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12일 로동신문

 

    사 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의 격전장들에서 련이어 승전포성이 울려퍼지고있는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한 때로부터 5년이 흘렀다. 그 나날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성스러운 5년, 수령의 유훈관철전으로 빛나는 5년이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밝게 비치는 위대한 태양의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끝없이 륭성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으며 장군님의 유훈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되였다.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의 북변땅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가 이룩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이 낳은 자랑찬 성과이다. 오늘의 벅찬 현실은 천만군민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은 혁명의 교과서이고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목표와 과업, 그 수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다 밝혀져있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의 빛나는 구현이며 우리가 건설하는 천하제일강국도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탁월한 선군정치로 치렬한 반미핵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면서 핵보유의 대업을 이룩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시며 정과 열을 다 바치신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이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바라시던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틀어쥐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들은 부강조국건설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는것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반드시 실현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심장깊이 새긴 고귀한 철리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진로가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천백배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토대와 자립경제의 튼튼한 잠재력,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고 천만군민의 운명이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지니고사는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백옥같은 충정을 다 바쳐나가며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실질적인 결실이 나타나고 생활력이 발휘될 때까지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가꾸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함으로써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숭고한 력사가 조국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오늘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일관되여있다. 모든것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적신조이며 령도원칙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당과 온 사회에 오직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숨결만이 힘있게 맥박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혁명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야 하며 원수님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김정은시대의 열혈의 동지, 참된 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방침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접수하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대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며 현지지도단위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인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북변천리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이것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200일전투에서 발휘된 그 정신, 그 기세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제일생명으로 삼는 투철한 자세, 장군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려는 결사의 의지, 장군님의 유훈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하는 불같은 충정이 우리모두의 정신세계로 되여야 한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단숨에의 기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혁명실천의 귀중한 본보기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며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한개도 제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고 아끼는 애국의 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면서 무슨 일이나 새롭게 착상하고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며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창조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을 무한히 존경할뿐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인민을 위한 일부터 찾아할줄 알아야 하며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의 기본사명이다.

모든 당사업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되고 복종되여야 하며 당사업의 성과도 여기에서 나타나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지시를 전반적으로 빠짐없이 정립하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켜 그들이 장군님의 유훈을 환히 꿰들고 뼈에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사적관과 현지지도사적비,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집행정형을 건별로 따져보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목표와 계획, 대책들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전백승의 혁명방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는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의 위력인 일심단결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장약된 천만군민의 강의한 사상정신력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온 세상이 우러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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