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자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승리와 영광의 한해를 빛내이고 희망찬 새해를 마중해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5돐을 맞이하고있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백두산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근본문제, 군건설의 계승문제가 완전무결하게 해결되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 한없이 숭고한 인덕을 지니시고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백두산혁명강군의 백승의 기상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위대한 선군태양이시다.

일찍부터 총대와 깊은 인연을 맺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출중한 령도실력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드시여 혁명무력건설위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5년간은 선군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높이 떨쳐진 가슴벅찬 나날이였다. 이 나날에 우리 겨레뿐만아니라 온 세계가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대를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장정은 현시대의 그 어느 령장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비범한 령군술과 숭고한 덕망으로 수놓아져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이 땅우에는 첨예하고 엄혹한 정세가 조성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기가 겹쌓이고 온갖 사나운 광풍이 몰아칠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민족수호의 선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서남전선의 최대열점지역들과 선군의 산악 오성산을 비롯하여 조국방선의 그 어디에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선군혁명령도의 발자취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국방력강화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동방의 핵강국의 위용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되였다.

첫 수소탄시험에서의 대성공을 비롯하여 온 세계를 진감시킨 올해의 특대사변들은 나날이 강화되는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과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나가는 백승의 힘이며 만리마의 기상으로 광휘로운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의 속도로 앞당겨오는 대변혁, 대비약의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전쟁이라는 재앙의 난파도속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이 땅우에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들이 이룩되였으며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계승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던 주체101(2012)년 3월, 최대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실 선군령장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였고 통일의 새 아침을 부르는 력사의 메아리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조국통일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심금을 통일애국열기로 세차게 끓게 하였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성의있는 제안들과 대범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주체적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와 뜨거운 민족애의 발현이다.

정녕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민족운명의 수호자,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행운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이 땅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백승의 령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선군사상과 의지,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실력가형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세계가 공인하는 절대적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가리키는대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해야 한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굳게 단결해야 한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외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며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에 역행하는 수치스러운 매국반역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온 겨레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내외호전세력의 무력증강책동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주되는 화근이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온 겨레가 떨쳐나서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자들을 추호도 용납치 않고 무자비하게 징벌하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대응방식이다.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이미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며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제땅에서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것이다.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 출로를 군사적대결책동에서 찾으려 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종국적멸망뿐이다.

오늘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 또한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제끼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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