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사  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조국은 대를 이어 희세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백승을 떨치는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이다.

당의 령도따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겨오신 백두의 천출명장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이며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은 무장력을 통솔하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위대한 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수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수령님과 함께 수십성상 선군령도의 길을 걸으시며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로 주체의 건군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의 선군령장,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전통이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앞길에는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가로놓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정세의 추이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과 건설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가는 선군혁명의 전위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이 천백배로 다져졌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인류력사에는 뛰여난 령군술로 전쟁과 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어 민족의 영웅으로 이름을 떨친 명장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세기를 이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놓은 위대한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는 있어본적이 없다.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 백두산청년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선군혁명의 전취물이며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귀한 한생을 바쳐 강화하여오신 우리의 강위력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은 인민군대를 세상에 둘도 없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데 있다.

혁명은 수령의 위업이며 혁명군대의 근본사명은 당과 수령을 총대로 결사옹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1970년대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군건설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주체적건군위업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무력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오신 성스러운 행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드는데 기본을 두고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몸소 발기하시고 전군이 이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백승의 강군으로 튼튼히 자라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로 자라나고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키우시여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은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우신데 있다.

무적의 군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강의 무기이다. 총대가 강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은 우리의 선군혁명력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강력한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인민군대를 백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한 전선천리 선군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강행군자욱은 선군혁명실록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불멸의 헌신으로 수놓아진 잊을수 없는 그 로정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만능의 주체전법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무진막강한 일당백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총대중시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을 최우선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신것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은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산병기창으로 강화발전된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최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자들의 《첨단기술무기》들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위력한 무기를 가진 최강의 혁명군대로 튼튼히 준비될수 있었다. 우리 나라를 핵보유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백두산총대를 혁명의 제일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이야말로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사적인 공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업적은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진격로를 열어놓으신데 있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잘살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기치라는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전기간 인민군대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믿음직한 보위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 기둥으로 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무릉도원을 펼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은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대건설장들과 토지정리전투장, 인민의 문화휴식터들, 병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애국의 참뜻을 새겨주신 산발들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웨치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주타격방향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창조의 기수,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며 온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시대의 선구자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힘차게 전진해온 강국이 바로 우리 조국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들이 펼쳐지게 된것은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총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여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백승의 지략,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백두의 총대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전도와 총대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위업완성의 합법칙성,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선군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선군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백과전서적인 지침이며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린 선군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장군님식으로 해나가야 한다. 준엄한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원수님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틀어쥐고 수령결사옹위군, 불패의 당군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과 근위부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부대들을 항일의 7련대로, 전화의 근위부대들로 만들어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진짜배기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범접 못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전투적기질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인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북변천리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200일전투에서 혁혁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로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올해에도 또다시 《이채어경》의 장쾌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의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며 집단적혁신의 불바람, 사회주의경쟁열풍이 끊임없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강위력한 주체적혁명무력이 있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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