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일 로동신문

 

    사 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총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희망찬 새해 주체106(2017)년이 시작되였다.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2016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조국강산에 무한한 긍지와 환희가 차넘치고있다.

새해 2017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무한대한 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2017년을 가장 의의깊은 민족사적인 사변들과 영웅적인 기적들로 빛내일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

새해 2017년의 력사적진군이 개시된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기적의 2016년 한해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인민의 리상과 꿈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2016년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경사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였다. 지난해에 우리가 거둔 모든 승리와 기적들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오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위대한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지고다진 주체조선의 자강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 고귀한 철리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불패의 위력을 시위한 승리자의 대회,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영광의 대회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내이고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를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린데 대하여서와 지난해의 모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다름아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위대한 자강력에 있다는데 대하여 밝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2016년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실천으로 더욱 뚜렷이 확증한 진리를 뼈와 살에 새기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왔다.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였으며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 2016년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사회주의가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천만군민의 의지가 백배해진 참으로 의의깊은 해이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이 전투적구호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어려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뚜렷이 과시해나갈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비껴있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지난해의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울데 대한 문제,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 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정치군사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투쟁과업들은 올해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해나가는 향도적력량이며 우리 인민은 인류의 리상사회를 남먼저 건설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진로가 개척되고있으며 우리 조국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지금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으로 올해에 또다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새해 행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는 백전백승이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올해의 총진군의 승리도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수령결사옹위의 성벽을 더 높이 쌓으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참된 동지, 진정한 전우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 혁명대오를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 올해전투의 첫시작부터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와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신년사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학습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체득하여야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야 한다. 누구나 신년사를 자자구구 학습하여 거기에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신년사학습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하며 혁명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한 산 학습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문답식학습방법과 같은 우월한 학습방법으로 학습한 내용들을 공고히 하며 전투현장에서도, 출퇴근시간과 작업의 쉴참에도 중단없이 꾸준히 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다 학습과정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두가 신년사의 내용을 환히 꿰들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전투를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올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치밀한 작전과 전투적인 투쟁기풍, 일본새는 전투승리의 근본담보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전투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능숙한 조직지휘로 첫 전투에서부터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현대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력자강으로 난관극복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한다.

창조와 혁신의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에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앙양된 대중의 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첨입식정치사상사업,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맹렬하게 벌려 모든 초소와 일터가 전투분위기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을 구현하여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함으로써 당의 기본전투구분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청년들이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선군혁명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올해의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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