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사  설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비약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해의 행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영웅적기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의 거세찬 분출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대적이 덤벼들어도 두려울것이 없고 세상에 못해낼 일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지금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있으며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령도자와 군민이 사상과 뜻,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이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의 성새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이 위대한 단결로 하여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 굳건히 담보되고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피어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그 순결성과 계승성이 견결히 고수되여온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피줄기로 되고있다. 수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고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의 단결의 중심도 확고부동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도 변함이 없다.

오늘 백두의 천출명장의 발걸음따라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의 행군길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를 이룬 혼연일체의 행군길, 일심단결의 대진군길로 수놓아지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통하여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승리떨쳐온 백두의 행군길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꿋꿋이 이어가려는 천만군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당과 사상도 뜻도 의지도 하나가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행군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의 영원한 진군로, 불변궤도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펼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단결은 강국건설의 초석이며 억센 힘이다. 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기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렸다.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고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였으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한 지난해의 투쟁은 일심단결이야말로 비약의 원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질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강성번영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성강의 로동계급이 첫날부터 주체철생산을 1. 2배로 늘이였으며 많은 량의 철정광을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운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42만산대발파를 진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투성과들을 확대하며 창조와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오직 령도자의 뜻과 의지로 숨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에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하며 승리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갈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반제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빚어지는 복잡다단한 사태들은 단결의 귀중함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민이 굳게 결속되지 못하면 조국과 민족의 운명도, 혁명의 전취물도 수호할수 없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위대한 번영을 안아온 지난 2016년은 우리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들을 수치스러운 파멸의 길에 몰아넣었으며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준 눈부신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나고있다.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되여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날과 날속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지역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가 이룩되였다. 이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맥동치고 천만군민이 당중앙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로 악랄해지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혁명의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수령옹위, 조국사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영용한 인민군대가 당중앙을 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 무적강군의 정치사상적면모와 군사기술적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수호에 한몸바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비렬하고 끈질긴 심리모략전도 우리의 위업을 좌절시킬수 없고 우리 제도를 와해시킬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롱락할수 없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원쑤들의 정수리에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며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이룩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나온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는 백전백승이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원수님과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천만군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가식과 변심을 모르는 혁명적량심,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자기 령도자만을 순결하게 받드는 혁명적의리를 지닌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된 동지, 진정한 전우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 혁명대오를 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률을 세우며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뜨거운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대중을 갈라놓으려는 적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올해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해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전민총돌격전에서 세기를 주름잡으며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슬기, 불타는 열정이 깃든 자랑찬 창조물들을 련이어 내놓아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일군들이 기수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함으로써 이 땅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고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여 천만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당사업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일심단결의 화원을 어지럽히는 독초인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의 기본정신을 구현하여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어 모든 동맹원들이 일심단결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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