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정  론

5월의 이 기세로 총공격 앞으로!

 

5월의 조국강산이 불덩이같이 달았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기세는 이 땅에 또다시 새로운 총공격전의 기상을 낳았다.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 이 구호 새겨안은 온 나라의 초소와 일터들은 그대로 새로운 총공격전의 포성없는 전구이다.

인민의 기세가 지금처럼 앙양되여본적은 없었다. 출발선에서부터 마음은 벌써 승리의 대안에 닿아있고 안아올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환희로 천만의 심장이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인다.

승리의 5월, 영광의 5월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더욱 원대해지고 내짚는 진군의 보폭과 숨결도 드높아진 이 땅,

당 제7차대회 보고를 새로운 총진군의 강령으로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천만군민이 터쳐올리는 우렁찬 돌격의 함성이 시대의 진군가로 메아리치고 수도의 려명거리건설장으로부터 대야금기지의 구내길과 수천척 지하막장, 깊은 산골의 분조포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앙양과 격동의 용암으로 세차게 끓는 5월의 장엄한 이 화폭,

얼마나 가슴벅찬 광경인가.

달려온 진군길우에, 안아올린 승리의 령봉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또다시 억세게 이어놓는 새로운 총공격전의 폭풍주로, 이것이야말로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보폭이고 숨결이다. 바로 이것이 몸이 찢겨 가루가 될지언정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않는 백절불굴의 공격투사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불후의 명작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혁명정신에 고동치는 계속혁명, 계속진군의 굴함없는 넋이고 기개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의 분수령으로 될것입니다.》

승리에서 승리에로!

공격 또 공격!

력사의 준령을 넘어 오늘에로 이어져온 우리 혁명의 백승의 주로와도 같은 이 부름이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 모진 역풍을 뚫고헤쳐야 하고 때로는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희생도 이겨내야 하는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는데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공격, 이는 몰아치는 폭풍속에서 동요나 후퇴가 아니라 역풍을 향해 기발을 더 높이 추켜드는 맞받아의 정신이고 설사 앞에 진펄이 있고 지뢰밭이 있다 해도 에돌거나 물러설줄 모르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곧바로의 정신이며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대를 이어서라도 가고가는 끝까지의 정신이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이 오늘과 같이 눈부신 령봉에 높이 오를수 있은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넋으로, 피줄기로 이어져왔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시련의 천만리길을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뚫고헤친 우리 혁명의 모든 세대가 새겨온 피와 땀의 주로우에 솟아오른 력사의 분수령이였다.

조선의 5월, 진정 얼마나 가슴벅찬 환희와 격동의 계절인가.

세상에 당은 많고 당마다 자기의 대회가 있다. 하지만 력사의 어느 갈피에도 우리 당 제7차대회와 같은 위대한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는 없었다. 지금 세계의 수많은 통신, 방송들은 당 제7차대회소식을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대한 감탄이고 격찬이다.

무적의 힘과 군력을 지닌 자주의 핵강국, 일심단결의 강철의 혈맥을 굳건히 다진 불패의 당,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창조의 대군이 숲을 이룬 나라, 수백만의 청년들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믿음직하게 준비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청년강국…

남들같으면 100년, 수백년을 두고도 이룰수 없는 거창한 세기적사변들을 험난한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그처럼 완벽하게 이루어낸 위대한 우리 당, 영웅적 우리 인민,

허나 이 땅의 5월의 의미는 거기에만 있지 않다.

모두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모든 힘을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승리의 축포 장쾌하게 터져오른 내 조국의 5월의 하늘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터쳐올리는 새로운 총공격전의 함성이 또다시 세기를 진감하고있다.

굴함없는 공격정신에서 핵은 《끝까지!》이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공격 앞으로! 바로 이것이 이 땅의 5월을 진감하는 억센 숨결이고 맥동이며 우리가 올라선 승리의 령봉이 안고있는 고귀한 의미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려정에는 추억깊은 승리의 광장들이 많았다. 해방후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인민들과 뜻깊은 첫 상봉을 하신 개선광장으로부터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침략의 괴수를 발밑에 꿇어앉힌 무적의 열병대오가 도도히 굽이쳐간 전승광장, 세상에 하나뿐인 사회주의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긍지높이 수놓아온 의의깊은 경축의 광장들…

그 승리의 광장들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귀중하였던가.

해방후 개선광장에 메아리친 만세의 함성은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로 힘차게 이어졌고 전승의 광장을 진감한 열병대오의 발구름소리는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며 천리마의 호용소리로 세계를 뒤흔들지 않았던가. 우리 혁명에 있어서 올라선 승리의 봉우리는 언제나 더 높은 령마루에로의 출발진지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이룩한 승리도 벅차지만 안아올 승리 또한 눈부신 력사의 분수령이다.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래일은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부푼다.

과학기술강국건설,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축성을 위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의 휘황한 전망…

그것은 그대로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진 사회주의강국의 전망도이다. 그처럼 가슴벅찬 미래를 가설이나 예언이 아니라 백승의 전략과 뚜렷한 목표로 제시한 우리 당 제7차대회이다.

그렇다. 조선혁명의 모든 세대가 모진 풍랑과 시련을 이겨내며 그처럼 바라던 혁명의 최후승리가 눈앞에 왔음을 우렁차게 선언한 이 땅의 5월이다.

어찌 추호도 발걸음 드틸수 있으며 투쟁의 신들메 순간이라도 늦추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공격 앞으로! 천만의 심장은 지금 이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의 전진에 겁을 먹은 적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전대미문의 고립압살광풍을 몰아오고 사상최대의 군사적압박공세에 매여달리고있다. 《제도전복》과 《체제붕괴》를 떠벌이다못해 오늘은 지구상의 크지 않은 나라를 겨냥한 세계적규모의 조선《고사》작전이라는 치떨리는 광기를 부리고있다.

폭풍이 세차다 발걸음 늦추랴. 시련이 겹쌓인다 딴길을 택하랴.

어림없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공격 또 공격밖에 모른다. 공격만이 승리이다. 공격만이 역풍을 길들이는 최상의 힘이며 최고의 지략이다. 우리의 힘, 우리의 위용은 이미 적들이 어떤 수단과 압살공세로도 막을수 없으리만큼 커지고 강해졌다. 이 힘, 이 위용이면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도 문제없다.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 조선의것이다!

조선의 5월의 기세는 진정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드높은가. 우리 혁명의 대오가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최후승리의 진군로는 정녕 무엇으로 하여 또다시 영광의 천리길, 만리길인가.

우리 마음 못 잊을 영광의 대회장으로 또다시 달린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를 마련해주시고 그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혁명이 걸어온 길과 또다시 걸어갈 길을 그리도 신심에 넘쳐 확언하신 우리 원수님,

우러러뵈옵기만 하여도 필승의 기개가 온몸에 뻗치고 천만산악도 단숨에 헤쳐넘을 배짱과 담력이 온넋을 휩싸안게 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그이와 함께 맞고 보낸 시각들이 그대로 가슴터질듯 한 흥분과 격동의 련속이였다고 토로하는 대회참가자들의 진정의 고백은 들을수록 후덥다. 우리 원수님의 당대회 보고와 뜻깊은 연설들을 텔레비죤화면과 신문지면에서 접하며 초소와 일터, 집집의 창가마다 일어번진 격동과 환희의 열파는 또 얼마나 세찼던가.

그이를 모시여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 그이를 따르는 길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철의 신념이 천만의 심장에 암반처럼 들어앉은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운명의 위대한 태양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시며 김정은, 그 거룩한 존함은 곧 조선의 힘이고 기상임을 우리모두가 다시금 확신하고 더욱 뜨겁게 새겨안은 영광과 환희의 5월이다.

한 나라, 한 민족이 지닐수 있는 힘가운데서 최고의 힘은 단결이다. 이 힘이 있을 때 그 어떤 광풍도 쳐갈길수 있고 어떤 기적도 다 이룰수 있다. 우리 혁명이 모진 시련의 풍랑속에서도 언제나 공격 또 공격해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과 대중의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었기때문이다.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력사의 어느 당이나 바라면서도 이룰수 없었던 그 꿈을 현실로, 백승의 뿌리로 마련한 조선로동당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당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그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자기의 승승장구의 뿌리를 두고있는 강위력하고 위대한 당이다.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을 여기에 펼쳐본다. 쏟으면 불덩이같은 매혹의 용암이 되고 글줄로 옮기면 열백밤을 새워도 못다 전할 흠모의 서사시가 된다. 그것은 바로 낮이나 밤이나 운명의 숨줄처럼 간직되여 뜨겁게 고동치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그리움이다. 인민이 부르는 노래도 《그이 없인 못살아》, 《천리라도 만리라도》의 진정의 고백이고 머리흰 백발의 로인으로부터 철부지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사람 누구나 터놓는것도 우리 원수님에 대한 격정의 이야기이다.

이것이 힘이 아니란 말인가. 이것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와 민족도 가질수 없는 우리의 긍지, 우리의 자부이며 천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생의 값높은 재부가 아니란 말인가.

그이를 진두에 모시고 싸워온 지나온 나날의 체험도 가슴벅차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의 하루하루는 우리 원수님에 대한 불덩이같은 매혹과 신뢰가 더더욱 강산을 진감한 감격의 나날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일생을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한다고 교시하신것처럼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드팀없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지난 수십년간 어느 하루, 한시도 중단된적 없었다. 그러나 당 제7차대회를 전후한 나날의 원쑤들의 발악은 그야말로 최고의 광기였다. 당 제7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우리의 70일전투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시작된 놈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 16》 핵전쟁연습은 투입된 병력과 장비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것이였고 우리의 위성발사를 구실로 더욱 악랄해진 제재소동은 그야말로 전대미문이였다.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중압이였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였던가. 세계가 포성없는 수십일간의 세기적대결이였다고 평한 그 준엄한 대결전에서 헤여날수 없는 수세에 몰리고 분분초초를 무서운 공포속에 보낸것은 적들자신이였다. 백두의 장군을 높이 모신 이 땅의 날과 날은 격동과 환희의 련속이였고 원쑤의 아성에 울린것은 패배와 수치의 아우성이였다.

표준화, 규격화가 실현된 우리 식의 소형핵탄두의 제작과 전격 공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과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

적들의 반혁명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맞받아나아가시며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그처럼 긍지높이 떨쳐주신 백두의 장군 김정은동지,

우러를수록 눈굽이 젖고 심장이 높뛴다. 시험현장들에 언제나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운명수호를 위한 폭풍세찬 공격전의 기수가 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원쑤들이 천겹, 만겹의 봉쇄의 포위환을 둘러친 이 땅에 끝없이 울려간 우리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들은 천만의 가슴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 최후승리의 그날을 확신하게 하는 전승보도였다.

김정은동지 만세!》, 《70일전투 만세!》, 뜻밖의 일로 붕락된 갱안에서 천성의 한 탄부가 동발목에 심장으로 새긴 이 글발은 진정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도, 조국번영의 대전에서도 백전백승만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이 나라 인민이 터친 심장의 열광이 아니였던가.

그래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당 제7차대회소식에 접하여 온 조국땅이 격정의 바다되여 설레인것은.

이 봄은 결코 자연의 봄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영원히 승리만을 떨칠 밝은 전도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 그이와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할 천만군민의 드높은 신심과 락관이 새로운 총공격전의 백승의 담보로 불길치는 희망의 봄, 락관의 봄이다.

우리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용맹과 기상은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듯 충천하다.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향하여 총공격 앞으로!

이는 시대와 혁명의 요청이기 전에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찬란한 래일을 힘껏 앞당겨올 우리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만리마!

한걸음을 떼여 만리에 닿고 줄기찬 속도로 세기를 주름잡는 그 기상, 그 기개 우리는 참으로 좋다. 다지고다진 힘을 총폭발시켜 단숨에, 폭풍노도의 기상으로 최후의 승리를 안아올 우리의 담력과 배짱, 리상과 포부를 이 부름이 가슴후련히 터쳐준다.

공격은 속도이고 속도는 곧 공격전의 위력이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공격전의 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며 최상최대여야 한다. 공격전의 속도만큼 앞당겨지는것이 승리이다.

천만군민이여, 만리마타고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폭풍쳐오르자.

자력자강의 정신력, 이것이 기적의 만리마를 탈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우리의 눈앞에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후덥게 어려온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만든 기계제품들을 그리도 크나큰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우리는 앞으로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힘있게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나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형언할수 없는 역경을 맞받아 질풍노도쳐야 할 오늘 우리에게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천금보다 귀중하다. 남을 믿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총진군길이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 나라가 강대해지며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운명의 주인은 어제도 오늘도 오직 우리자신뿐이다. 어려울수록 제힘을 더욱 굳게 믿고 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자기의 힘과 의지를 더욱더 억세게 벼리는 자력자강의 투사가 되자. 당이 제시한 자강력제일주의사상을 구호로가 아니라 삶과 투쟁의 숨결로 안은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자.

과학기술의 룡마, 이것이 오늘 우리가 타고달려야 할 만리마의 진정한 이름이다. 과학기술에 최대의 진보가 있고 최고의 비약이 있다.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어디서나,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번영의 새세상을 보란듯이 펼치며 과학기술의 룡마타고 세기의 하늘가로 나래쳐오르자. 최첨단을 돌파하자.

만리마는 누구나 타야 하고 어디서나 타야 한다.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어느 한두사람이 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 모든 단위, 모든 집단이 다같이 다그쳐야 할 대중적영웅주의운동이다. 앞선 사람이 따로 있고 뒤떨어진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천만이 발걸음을 함께 하고 심장의 박동을 맞출 때 그만큼 조국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고 최후승리의 시간표가 앞당겨진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가 공기마냥 차흐르던 천리마시대처럼 이 정신을 우리 시대의 숨결로 억세게 이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속에 만리마작업반, 만리마직장, 만리마농장들이 우후죽순의 기상으로 배출되는 자랑찬 광경을 펼쳐올리자. 증산투쟁, 창조투쟁, 련속공격전이 도처에서 활발히 벌어지고 집단적경쟁운동의 열풍속에 만리마대진군의 발구름소리가 총진군의 메아리로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혁명적고조와 앙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조국의 승리와 번영은 언제나 그 시대를 받든 인간들의 애국의 사상과 신념, 고결한 인생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국이 만리마타고 나래쳐오르는 오늘 그대의 심장은 어떻게 박동치고있는가, 그대의 삶은 과연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

한없이 위대한 귀감이 우리를 고무하고있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그리도 무겁게 새기시며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원수님 엄숙히 다지신 심장의 맹세,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그 절절한 음성은 낮이나 밤이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굴함없이, 변함없이, 사심없이!

이는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고귀한 금언이다.

천만군민이여, 우리 원수님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앞에 충실하고 혁명에 한몸 다 바치자.

그이처럼 혁명의 길이 아무리 폭풍세차도 한번 다진 혁명의 맹세 영원히 변치 말고 우리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유산인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굴함없이, 변함없이, 사심없이 끝까지 이어가는 열혈의 혁명가, 진실한 애국자, 참된 인간이 되자.

력사의 뜻깊은 분수령에서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신심드높이 바라보며 우리의 심장에 뜨겁게 맥동치는 이 신념, 이 의지 승리의 개가로 높이 울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용맹에 넘쳐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총공격 앞으로!

방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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