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28일 로동신문

 

정 론

 조선의 7월은 영원한 승리를 부른다

 

조선의 7월은 세계가 다 안다.

7월의 그 이름은 7. 27!

1950년대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긴 영웅조선의 년대기우에 또 하나의 빛나는 전승의 날이 새겨졌다.

주체106(2017)년 7월 4일!

바로 이날에 우리 인민의 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주체적전략무기발전의 정수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부르며 장쾌하게 솟구쳐오른것이다.

이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순간 하늘땅이 들리도록 온 나라 강산에 우뢰처럼 터져오른 만세, 만만세의 함성, 경축의 기쁨을 싣고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아지던 오색찬란한 축포, 그것은 정녕 지난 세기 50년대 전승을 맞이하였던 우리 인민의 감격의 재현이 아니였던가.

1950년대 7. 27의 전승과 2017년의 7월 4일의 대사변!

날강도 미제에게 결정적이고도 심대한 타격을 안긴 통쾌한 두 승리가 겹친 위대한 우리의 7월이다.

달리는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 여기에 있다. 하나의 생명체마냥 떼여놓고는 생각할수 없는 심원한 세계가 이 두년대의 승리에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력사의 페지를 번져본다.

7. 27!

그것은 세계전쟁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조선의 이름과도 같다.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이였다. 그것은 말그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다.

침략으로 비대해진 미제의 더러운 몸통에서 끝없이 피가 터져나오고 뼈가 부서져나가는 속에 마침내 그 거만한 코대가 조선에서 꺾어져나갔다. 어제날의 《상승사단》, 《정예부대》, 《오성장군》을 떠들던 미제에게 《괴멸부대》, 《공포병사》, 《패전장군》이라는 오명의 소낙비가 무자비하게 들씌워졌으니 그것은 기적이기 전에 신화였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날려보낸 조선의 진짜전승신화였다.

지울수 없는 력사의 단편적인 기록만을 놓고보자.

미제침략군 40만 5천여명 살상포로!

묻건대 미국력사에 이렇게 많은 미군병사들이 침략전쟁터에 나가 이런 개죽음과 수치를 당한 실례가 있었던가. 미국지배층안에서조차 《트루맨과 애치슨은 거짓말쟁이》이며 《미군을 외국땅에서 죽인 판단력이 없는 백치의 졸장부》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백악관에서 쫓아버리라!》는 고함소리가 울려나온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다.

경탄에 젖은 인류의 시선이 조선으로 쏠렸다.

《미국은 황금신 미다스와 군사신 마스가 한몸뚱이 된 나라》라는 말이 세계에 통용될 정도로 굳어졌던 미제에 대한 우상화가 조선의 전승과 더불어 여지없이 깨여져나갔던것이다.

미제를 쳐부신 전과도 위대하다.

그러나 그것을 통하여 확증한 승리의 진리는 더욱 귀중하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이다. 이 고귀한 진리를 바로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세계앞에 증명해보인것이다.

위대한 조선인민의 승리!

1950년대의 7. 27과 2017년의 7월 4일의 대사변에 하나의 피줄기처럼 흐르는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수령의 호소에 온 나라가 산악같이 화답해나섰던 그 정신, 전선과 후방이 한덩어리가 되여 군대와 인민이 어깨겯고 생사운명을 함께 한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 철석같은 신념에 이르기까지 지난 1950년대의 전승이야말로 전인민적단결의 위력이 낳은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인민의 그 승리가 바로 오늘의 7월 4일의 대사변에로 꿋꿋이 이어진것이다.

7월 4일의 대사변!

우리는 이것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이 안아온 또 하나의 7. 27, 백두산대국의 전승이라고 말한다.

후대들은 먼 후날 물을것이다. 어떻게 되여 7. 27의 전승이 7월 4일의 대사변에로 이어지게 되였는가를.

돌이켜보면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쓰디쓴 패배를 만회하여보려고 수십년간이나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에 틀고앉은 승냥이들의 울부짖음은 어느 한시도 멎은적 없었다.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설을 퍼뜨리며 끌어들인 숱한 핵전략자산들…

치렬한 대결전은 60여년간 계속되였다. 피를 물고 날뛰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기는 그 얼마, 여기에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악랄한 중상과 《인권》소동을 가해왔으니 이것이 과연 전쟁이 아니였단 말인가.

힘의 《우세》를 떠들며 약한 나라들만 골라가며 괴롭히고 물어뜯는 이런 승냥이들은 오직 정의의 힘으로만 다스릴수 있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선군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그 길에서 결단코 핵을 틀어쥔것이다.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통과한것이다.

2017년 7월 4일의 대사변!

이는 기나긴 반제반미대결전을 치르며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쌓이고쌓였던 증오와 분노,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화산의 분출마냥 가슴후련하게 터쳐올린 력사의 장거, 최후승리의 직선주로를 열어놓은 장쾌한 사변이다.

1950년대의 7. 27이 미제에게 멸망의 시초를 열어놓은 전승이였다면 2017년의 7월 4일의 대사변은 침략자 미제에게 최후멸망을 선언한 대승리이다.

이 땅은 1950년대의 조선반도가 아니다.

심장을 타격하면 목숨은 끝난다.

조선이 바로 그렇게 미제에게 서슬푸른 핵장검을 들이댄것이다. 침략의 불뭉치를 쥐고 핵전쟁도화선앞에서 미쳐날뛰던 오만한 미제원쑤들을 처참한 패배와 멸망의 나락에 깊숙이 몰아넣은 오늘의 사변이야말로 얼마나 통쾌한 강국의 승전인가.

이것은 우리의 자부만이 아닌 세계의 경탄이다.

《조선에서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발사는 미국에 대한 〈최후통첩〉, 미국에 울리는 경보신호》, 《미국이 고배를 마시는것은 시간문제》, 《미국은 북조선이 이미 〈마지막한계선〉까지 넘어선 조건에서 압박할만 한 지레대도 없는 상태》, 《트럼프는 란간에 발목이 묶인 만화영화의 희생양처럼 자승자박되여있는 상태》 등 세계도처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들을 하나로 요약하면 그 대답은 조선은 승리자이고 미국은 패배자라는것이다.

7월 4일의 대사변으로써 승리의 전통은 영원히 조선의것이고 패배의 전통은 언제나 미국의것이라는 진리가 또 한번 력사앞에 검증되였다.

7월 4일의 대사변의 의의는 이에만 그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으로 된다는데 그 거대한 력사적의미가 있다.

조선의 지위가 달라졌다.

세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미국에 치명적인 패배를 안김으로써 조선은 전승국의 이름을 진하게 새기였고 미국의 숨통을 거머쥔것으로 하여 조선을 축으로 세계가 도는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대가 열리였다.

정녕 7월 4일의 대사변이야말로 새로운 강대국으로서의 조선의 탄생을 알린 또 하나의 대전승이다.

정의가 만사람의 지지와 동정을 불러일으킨다면 정의의 승리는 만사람의 존경과 신뢰를 불러오고 용기와 실천의 불을 지펴준다.

미제앞에 나약했고 우유부단했던 수많은 나라들, 맞서싸우자 해도 힘이 없고 갈길을 몰랐던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바로 우리들,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조선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있다.

이것이 미제에게는 제일 무서운것이다. 이것은 미제의 밑뿌리를 파헤쳐 들어내는것과 같고 아름다운 평화의 세상이 펼쳐지는 새로운 지구의 탄생과도 같다.

대를 이어 승리를 떨치며 자주의 새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 무한한 긍지와 영광!

그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수령복, 장군복이라고 말한다.

조선의 7월의 메아리가 《승리는 대를 이어》라면 그의 대답은 《수령복, 장군복은 대를 이어》이다.

떠오른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의 성공을 지구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선포하시던 잊지 못할 2017년 7월 4일의 화폭이.

그날에 우리 인민은 보았다.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전승의 광장에 원수복입고 오르셨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위대한 령장의것이였다.

대적이 밀려드는 준엄한 시각에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라고 하시며 전쟁 첫시작부터 거만하게 날뛰던 미제의 오금을 꺾어놓으신 우리 수령님, 천재적인 군사전략과 강철의 담력으로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시며 멸적의 화살표를 그어주시던 그이의 현명한 손길따라 전승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우리 수령님의 그렇듯 위대한 전승업적을 빛내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포성없는 전쟁에서의 전승사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였던가.

풍랑사납던 초도의 배길이며 코앞이 적진이였던 판문점, 한치 발밑엔 천길낭떠러지였던 152굽이의 오성산칼벼랑길과 1211고지의 지뢰밭길…

정녕 우리 장군님 그렇게 한몸을 내대고 열어가신 그 한치한치가 있어 우리 조국은 피눈물을 삼켜야 하는 처절한 고난의 행군속에서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승리할수 있었고 터질번 했던 세계핵대전도 기적적으로 막아낼수 있었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오늘의 7월 4일의 대사변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우리 원수님의 탁월한 지략과 뛰여난 전략전술, 백두산담력의 빛나는 승리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게 된 근본원인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날강도 미제와 기어이 결판내실 비상한 각오를 안으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보통의 담력과 배짱, 보통의 의지를 가지고는 이런 결단을 내릴수 없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대로 기어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을 안아오실 숭고한 도덕의리와 결사의 의지를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이렇듯 험난한 력사의 길을 택하시고 진두에서 헤쳐나가실수 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바로 그렇게 태여났다.

단순히 과학의 힘에 의하여서만 솟구쳐오른것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열망과 백두산악같은 담력과 배짱에 의하여 솟구쳐올랐다.

우리 원수님 이어가신 신념의 그 길의 한치한치가 과연 어떻게 이어졌던가.

그것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화선초행길이였다.

새형의 첨단로케트개발을 위한 총설계가, 총제작자, 정치위원이 되시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우리 민족의 영원무궁한 평화를 위해, 이 땅에서 나서자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화선에 나서시였다.

인민의 뇌리에 저도 몰래 떠오르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대성공의 그날 열화의 붉은 심장을 꺼내들듯 높이 추켜들었던 그 글발에서 우리는 새기지 않았던가.

남모르는 그 낮과 밤들에 우리 원수님 자신의 심장에 먼저 내리셨을 피끓는 돌격구령을.

진정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장쾌한 비행운뒤에 위인의 생눈길이 있었다.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천만시련의 그 고개고개… 과연 얼마나 위험천만한 순간들이 걸음걸음 따랐던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아슬아슬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

화선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면서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던가.

어쩌면 그렇게도 많이, 그렇게도 뜨거운 심혈을, 어쩌면 그렇게도 자신을 깡그리!

전쟁도 진짜전쟁이 벌어졌고 포연도 진짜포연이 흘렀다.

힘이 약한 나라들에 선불질을 해대며 그것이 조선에 대한 경고로 된다고 으르렁대는 미제에게 안길 무서운 조선의 핵철퇴가 이 땅의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최전방에서 만들어졌다.

우리 수령님 넘으셨던 전화의 그날의 아슬아슬한 림진강철다리의 침목들을 마음속으로 넘고계시였고 우리 장군님 이어가신 오성산 152굽이 칼벼랑길을 이어걷고계시였으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야말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정력과 온넋을 깡그리 부어 쌓으신 전승기념탑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심장의 격정을 터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만만세!를 목청껏 웨치고있다.

7월 4일의 대사변!

불러만 보아도 더욱 희망차고 광활한 우리의 래일이 파도쳐온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최후승리라는 말, 천하제일강국이라는 말과도 같다.

7. 27뒤에 7월 4일의 대사변이 있다면 7월 4일의 대사변뒤에는 최후승리가 있다.

평화와 번영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쥔 우리에게 무서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강국의 인민이여!

머리를 높이 쳐들고 세계를 굽어보시라. 미제국주의가 비틀거리고있다. 휘청거리고있다. 멸망의 불소나기를 맞은 죄많은 악귀마냥 어찌할바를 몰라 갈팡질팡하고있다.

미제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힘을 지닌 지금이야말로, 력사의 큰 산을 넘어 최후승리의 직선주로에 들어선 이 시각이야말로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속도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해야 할 때이다.

국방과학자들이여, 병진의 기치 더 높이 들고 진군의 속도 더 높이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강위력한 핵무력우에 평화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으며 인민들의 행복한 삶도 있다고!

세계의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제에게 최후멸망을 선언한 그 위대한 정신력과 기상을 더 높이 떨치며 국방력강화의 더 큰 성과들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길을 선참으로 열어나가자.

전체 군대와 인민이여, 신념의 허리띠, 결전의 신들메 더 든든히 조이자.

마지막판가리결전이 앞에 있다.

어둠과 빛의 격렬한 싸움끝에 밝아오는것이 려명이다.

우리가 지금 바로 그 시각에 있다.

우리의 최후승리가 가까와올수록 원쑤들도 최후발악에 매여달린다.

승냥이는 죽을 때까지 승냥이이듯이 우리는 미제가 무릎을 꿇고 항복할 때까지, 멸망의 무덤에 처박힐 때까지 최후발악하는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겨야 한다.

신념과 의지의 대결인 오늘의 판가리결전에서 중도반단과 자만도취, 원쑤에 대한 환상은 자멸을 가져오는 독약과 같다.

반제계급의 칼날을 시퍼렇게 벼려안고 맡은 초소들마다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하자.

대하는 오직 앞으로만 굽이친다.

만리마대진군의 줄기찬 포성으로 7월 4일의 대사변을 더욱 빛내이자.

믿을것은 오직 우리 힘밖에 없다.

과학기술에 자력자강을 더한 창조대전으로 미제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에 통구멍을 내며 이 땅 어디서나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적사변들을 꽝꽝 쏟아내자!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련속 통장훈을 불러옴으로써 7월 4일의 대사변을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온 나라 천만군민이 최후승리를 위한 결사대가 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가자.

조선의 7월은 영원한 승리를 부른다!

 

박옥경,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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