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9월 4일 로동신문

 정  론

지구를 뒤흔든 기세로 500만 청년들 앞으로!

 

500만 영웅청년대군이 노도와 같이 일떠섰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만리마시대의 전구마다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을 일으켜가는 청년맹장들을 보라.

솟구치는 그 열정, 그 기백으로 저 하늘에 손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인들 허물지 못하랴.

슬기롭고 영용한 이 나라 청년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참으로 의미심장한 분수령으로, 창조와 위훈의 분화구로 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회의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은 더욱 크게 부각되고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그날에 마음세워보며 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열의로 심장을 활활 불태우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특기할 8월사변, 미증유의 강력한 《핵폭발》이였다.

지구가 통채로 흔들렸다고 해도 우리 청년들의 이 성대하고 뜻깊은 대회합처럼 그렇듯 전인류를 격동시키지 못했을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홰불야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온 세계가 다 듣도록 백두산뢰성처럼 터치신 말씀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청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수소탄을 몇개 터친것보다 더 위력하다고 그처럼 긍지높이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영웅청년대군의 위용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안겨주실 때 8월의 하늘가에 장쾌하게 메아리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여!

이는 위대한 태양의 두리에 굳게 뭉친 500만 청년들의 존엄과 영광의 절정이였고 천하를 굽어보는 강대한 이 조선의 진짜핵무기가 무엇인가를 산 화폭으로 증명해보인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8월의 화산분출》이라고 격찬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은 그야말로 매일, 매 순간이 사변이고 충격이였으며 영광과 행복의 무아경이였다.

온 대회장에 눈부신 빛발을 뿌리시며 해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모습, 그 불멸의 태양상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의 대회장에는 백두산이 부각되여있었다.

그렇다. 우리 청년들은 바로 백두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으로 높이 모시고 21세기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더 활짝 열어갈 출정식을 거행한것이다.

바라볼수록 뜻깊은 그 《백두산회의장》에서 얼마나 장쾌하고도 요란한 화산이 솟구쳤던가.

백두의 아침해돋이런듯 그처럼 기다리고 몸가까이 뵙고싶었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이 터져나온 만세의 우렁찬 함성…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원쑤들의 본거지를 죽음의 쑥대밭으로 만들겠다고 대회장이 들썩하게 불같은 맹세를 다지던 토론자들, 우리는 백두의 혈통밖에 모른다고 소리높이 웨치던 청년대표들의 목소리가 메아리되여 더욱 높이 울리는듯.

세계가 숨을 죽이고 대회장을 지켜보는 그 시각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신다.

뜻깊은 새 명칭으로 불리우는 조선청년들의 붉은기인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현명한 령도밑에 강화발전되여온 청년동맹의 성스러운 력사와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받들려는 온 나라 청년들의 지향을 담아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해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게 대회장에 나오시여 직접 그 기발을 수여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500만 청년들의 심장의 격정을 담아 다지는 맹세가 쩡쩡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기발을 영원히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겠습니다.》

순간 그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대합창인듯 장내에 폭풍치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노래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

용암의 그 분출을 인민이 아니 전세계가 다 보았다.

끊길줄 모르는 만세의 폭풍과 감격의 환호를 가슴뜨겁게 호흡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친애하는 청년대표동지들!》이라고 뜨거운 포옹의 인사를 하시면서 마디마디 금옥같은 명제와 걸출한 사상으로 일관된 뜻깊은 연설을 하시자 청년들은 또다시 일시에 파도마냥 솟구쳐 일심의 뢰성을 터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김정은장군찬가》의 힘있는 노래소리…

참으로 력사의 신비한 일치가 아닐수 없었다.

인민은 분명 그 모습에서 보았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ㅌ. ㄷ》의 기발을 높이 날리며 위대한 수령님 두리에 굳게 뭉쳐 한별의 노래를 높이 부르던 청년투사들의 모습을.

지난 세기 90년대 사회주의종말을 떠드는 제국주의원쑤들을 신념의 철퇴로 내리치며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의 노래를 500만 총폭탄의 폭음마냥 높이 터쳤던 청년전위들의 모습을.

태양옹위의 그 노래, 그 신념이 오늘은 《김정은장군찬가》로 이어지고있으니 정녕 지구를 깨치는것과도 같은 청년의 힘, 조선의 핵폭발력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500만 영웅청년들의 충정의 대폭발이고 일편단심의 뜨거운 용암의 분출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청년들의 삶과 운명의 태양이시라면 우리의 500만 청년들은 그 빛발 받아안은 위성이런가, 태양의 그 빛과 열을 안고 불타는 위성들의 대행진마냥 5월1일경기장을 불의 천지로 만든 조선청년들의 강용한 기상 또한 지구를 깨치는 백두의 뢰성벽력이였다.

자를 대고 그은들 그렇듯 한걸음새, 한모습일수 있고 이름난 화가인들 그렇듯 아름다운 홰불의 광경을 그려낼수 있을것인가. 천변만화하는 대형변화와 불굴의 신념으로 새겨가는 글발들, 홰불대오와 배경대, 관람석이 통채로 불로 이글거리는 속에 온 천지를 들었다놓던 환호성…

참으로 조직성, 규률성, 예술성에 있어서 최고의 걸작이였고 그 어느 나라 청년들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 정신력의 총폭발이였다.

정녕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경축행사를 하나의 색조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조선로동당 기폭의 색조를 그대로 닮은 붉은색이고 기발로 표현한다면 백두의 붉은기이며 노래로 표현한다면 태양찬가, 화폭에 옮긴다면 청년강국의 살아숨쉬는 모습이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 김정일청년강국의 승리를 온 세상에 선포한 승리자의 대회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다 힘찬 발걸음을 내짚은 총진군대회,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적인 대회였다.

8월의 청년폭풍, 청년대사변이 가지는 의의는 간단치 않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우주만리에로 뻗치는 조선의 기상과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작성해놓았던 수백페지에 달하는 제재목록, 그것이 휴지장으로 되여버리자 전쟁의 검은구름을 말아올리며 무모한 침략의 불장난질을 또다시 강행한 일촉즉발의 준엄한 시기에 조선은 바로 청년들의 대회합의 장쾌한 뢰성으로 제국주의를 소리없이 굴복시키고 승리의 통장훈을 높이 불렀다.

이것이 또 하나의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전무혈의 신화, 영웅청년신화가 아니겠는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태양의 두리에 굳게 뭉친 500만 영웅청년들의 단결의 힘, 충정의 힘이야말로 조선이 지닌 진짜국력이고 지구도 단숨에 깨뜨릴수 있는 사상정신적수소탄이라는것을 소리높이 실증해주었다.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최전성기에서 비약하여 더 높은 최전성기에로!

우리 조선청년운동이 쇠퇴와 좌절을 모르고 오직 승승장구의 한길로만 내달리고있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수령의 혁명조직으로서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있기때문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조선청년들의 심장속에 영원한 생명의 원동력마냥 심어주신 태양의 숨결이며 그 영원한 손길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올것만 같다.

사로청(당시) 제8차대회에서 수령님의 존함을 청년동맹에 모시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그리도 아쉬워하시던 우리 장군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전인류가 난치성문제인 청년문제를 두고 갈팡질팡하던 때 우리의 조선청년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청년동맹기발을 승리의 군기마냥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

조국땅우에 청년들의 기념탑을 세워주자고, 우리 청년들을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세우자고 하시며 자신의 동상을 세우는 문제만은 그토록 만류하시면서도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청년들에 대한 불타는 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령도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운다.

태양의 위업은 오직 태양만이 이을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 조선청년운동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는 우리 원수님의 웅대한 사색속에서 태여난 청년동맹의 빛나는 명칭이고 두분의 태양의 존함을 모신 조선청년들의 성스러운 붉은기임을 우리는 소리높이 자랑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우리는 이 글에 지구를 깨친것과도 같은 미증유의 핵폭발력을 과시한 8월의 사변이 어떻게 준비되고 어떻게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는가에 대한 한가지 사실을 더 전하게 된다.

지난해 4월 백두산정에 오르셨던 뜻깊은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청년동맹사업에 기울여오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는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동맹대회때마다 참가하시고 7차, 8차대회때에는 두분의 수령님들을 다같이 모시였다고 하시며 9차대회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 얼마나 격정에 휩싸였던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바로 우리 원수님의 그 력사적인 백두산길에서부터 소리없이 준비되고있었음을 력사여, 기억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바로 군대와 함께 이렇게 청년들이 자리잡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그 하루하루가 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일지, 헌신의 일지, 믿음의 일지였다.

원쑤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우리 원수님께서 이번 대회를 영광의 대회합으로 빛내주시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저 하늘의 밝은 달아, 반짝이는 별들아, 너만이 알고있을 그 사연 다 전해다오.

청년들에게 무엇을 선물로 안겨주실가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원수님 노래 《청춘송가》를 지도해주시던 그 밤은 또 언제였더냐.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청년들의 심장의 악보가 되고 맹세의 구절이 되였는가 지난 8월 28일 대회장에서는 류다른 노래보급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청년절을 축하하여 노래 《청춘송가》를 보내주시였다는 청년동맹책임일군의 격정에 젖은 발언과 함께 노래의 선창이 있었고 그후 《다음은 한소절씩 따라부르겠습니다.》라는 목소리가 울렸다.

그런데 웬일인가. 청년들이 노래를 따라부르는것이 아니라 어느새 통채로 노래를 기억하고 일시에 《청춘송가》의 합창을 터뜨리는것이 아닌가.

그 뜻깊은 《청춘송가》의 선률이 홰불야회장에 울려퍼지고 우리 청년들이 그 노래에 맞추어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을 때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얼마나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잠기셨던가.

언제 벌써 배워주었는가고 자못 놀라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청년일군은 씩씩하게 대답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 노래가 정말 청년들의 마음에 꼭 듭니다. 그래서 저절로 춤가락이 나옵니다.》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홰불야회 역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뜨거운 손길아래 완성된것이다.

어찌 그뿐이랴.

청년대표들의 숙식조건까지 헤아려보시며 물고기도 보내주시고 청년미풍선구자를 원형으로 한 예술영화의 창조사업까지 지도해주시고 청년대표들을 그 영화의 첫 관람자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게 매일매일이 명절이고 꿈만 같았건만 주신 사랑 적으신듯 대회기간에 생일을 맞는 참가자들에게 생일상까지 차려주시였으니 정녕 우리 청년들이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품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이다.

그 얼마나 들썩하게 울려퍼졌던가, 청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축하공연의 음악포성은.

그것은 그대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우리 당의 뜨거운 고무격려였고 500만 영웅청년대군의 심장에 불을 다는 또 하나의 힘있는 격문이였다.

자신과 함께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아갈 청년일군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뜻깊은 동지애의 기념사진을 남기신것이 불과 엊그제인데 천금같은 시간을 또다시 내시여 대회참가자모두를 품에 안아 한생토록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이 격동적인 화폭이야말로 태양과 청춘의 영원한 혼연일체를 노래하는 시대의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청년동맹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인 청년들은 나의 살붙이나 같다고 하시며 인류가 알지 못하는 청년중시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겼기에 500만 청년대군은 앞으로도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무장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우리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그 위용 만방에 더 높이 떨칠것이다.

태양의 축복받은 조선의 청년들이여!

더 힘차게 발걸음 내짚으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그대들을 향도한다.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이고 불멸의 기치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더욱 높이 추켜들라.

언제나 수령의 혁명조직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영광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로 전동맹을 일색화하라. 결사옹위의 500만 핵폭탄이 되라.

당 제7차대회를 우리 청년들이 앞장에서 결사보위한것처럼 그 결정관철에서도 우리 청년들이 선봉에 서자.

200일전투의 주인공, 위훈의 창조자들도 우리 청년들이거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생활력과 위력이 오늘의 200일전투장에서 더욱 높이 과시되게 하자.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의 모든 전역이 그대로 청춘들의 활무대이다.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만들어 청년들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기적의 신화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태여나게 하자.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눈부시게 빛내이자.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서슴을것이 무엇이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을 모신청년동맹기발이 그대들앞에 나붓기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선청년운동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청년운동으로 영광떨칠것이며 우리 조국은 조선의 500만 청년들의 힘으로 마침내 사회주의강국의 문패를 달고야말것이다.

슬기롭고 영용하며 미더운 500만 청년전위들이여!

지구를 뒤흔든 기세로 더욱 용감히 폭풍치며 앞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만수대언덕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박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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