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응원열의에까지 찬물을 끼얹는 비렬한 행위

 

남조선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2017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응원열의에 괴뢰패당이 찬물을 끼얹는 망동을 부려 사회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괴뢰통일부와 정보원놈들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북남선수단에 대한 공동응원단을 조직하고 경기장들에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려고 하는데 대해 《경기운영에 방해가 된다.》는 부당한 구실을 내들며 응원단이 응원도구들을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가로막아나섰다.

한편 괴뢰패당은 보수언론인 《조선일보》를 내세워 우리 녀자빙상호케이선수단에 대한 모략나발까지 불어댔다.

이것이 우리 선수들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응원활동을 가로막고 그에 찬물을 끼얹는 비렬한 행위로 된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공동응원을 추진하였던 남조선의 각계층 진보단체들과 언론들도 《북측선수들이 참가하는 수많은 경기의 응원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응원을 방해하고 남북화해분위기의 조성을 막아보자는 비렬한 행위》, 《체육경기를 통해 남북화해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을 막아보려는 술책》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국제경기에 나선 북과 남의 선수들을 다같이 응원하고 고무해주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하는 너무도 정당하고 의로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경기운영방해》니 뭐니 하는 당치않은 구실로 남조선각계층의 응원활동을 방해하고 지어 순수한 체육경기를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악용하고있는것은 동족을 적대시하는 역적무리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드러낸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망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 사건은 북남관계력사에, 국제체육경기갈피에 또 하나의 죄악으로, 세상웃기는 조소거리로 기록되게 되였다.

이를 통해 더욱 명백히 드러난것은 신성한 체육경기까지 동족대결에 악용하며 풍지박산난 박근혜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끝까지 연장해보려는 괴뢰패당의 더러운 속심뿐이다.

동족에 대한 적대와 악의만이 꽉 들어찬 이런 괴뢰역적패당때문에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는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오늘과 같은 최악의 상태에 처하게 되였던것이다.

괴뢰패당이 비참한 종말을 눈앞에 둔 시각에까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가는것을 막아보려고 비렬한 놀음에 매달리면서 악을 쓰고있지만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겨레의 앞길은 절대로 막지 못할것이다.

박 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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