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편견은 외교의 금물이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도이췰란드외무상이 국내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유엔안보리사회《결의》들을 리행하지 않고있으므로 대조선제재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인간멸시적인 평양정권은 북조선주민들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억압》한다느니, 《무책임하고 국제법에 저촉되는 평양의 정치는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느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나라 외무상의 발언이라고 하기에는 우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감이 든다.

외무상이라면 다른 나라에 대해 평가할 때 편견에 사로잡힐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가지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제도이다.

인민생활향상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치방식이다.

공화국에 대한 외곡선전이 란무하는 서방에서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조선에서는 세금, 치료비, 학비, 실업자라는 말을 모른다.

그가 말한 《인간멸시적인 정권》은 바로 도이췰란드에 있은것으로 우리는 기억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편승하여 대조선제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그의 말은 역설적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과 생활을 위협해야 한다는 의미로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우리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리해와 견해가 없이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하는 소리를 되받아외우는것은 유럽대국의 외무상체면에 어울리지 않는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자기의 발언으로 무지를 드러낼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며 세상구경을 좀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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