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0일 로동신문

 

대결에 환장한 천하백치의 발광

 

얼마전 제주도4. 3인민봉기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에 코를 들이민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가 뚱딴지같이 《무모한 도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그로 인해 남조선에서 사회적갈등과 분렬양상이 심각하다는 잡소리를 늘어놓았다. 다음날에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역도는 그 무슨 《북의 전략적도발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며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하루가 멀다하게 우리를 모해하는 《도발》설을 집요하게 내뱉는 황교안역도의 나발질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역도의 그 못난 몰골은 정말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아무리 남을 흉질하고싶어 입이 근질거려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을 파쑈적인 《보안법》에 걸어 닥치는대로 탄압하면서 박근혜역도의 《충견》, 《파수병》, 《행동대장》으로 악명떨친 극악한 교형리인 황교안이 정의의 반미, 반파쑈인민항쟁을 기념하는 날에 무슨 동이 닿지 않는 수작인가. 역도의 망발은 자주와 통일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황교안역도는 지난해의 추모식에서는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해소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느니, 《지속적인 위령사업을 추진》하겠다느니 하고 닭살이 오르게 한바탕 너스레를 떨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이를 앙다물고 우리를 미친듯이 헐뜯는 극악한 대결망발을 줴쳤다. 이것은 최악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도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발광하는 역적배들의 흉심을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역시 천하악녀인 박근혜역도의 특등공범자, 악질보수분자의 기질은 어디 갈데 없다.

황교안역도가 《북의 전략적도발가능성》을 떠벌이며 그 무슨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고아댄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지금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는 괴뢰들이 과연 《북의 도발》에 대해 떠들 자격이 있는가. 황교안역도가 저들이 외세와 함께 감행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대해서는 모르쇠를 하면서 우리를 마구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대결전쟁정책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계속 강행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여론화하여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를 어떻게 하나 압살하자는것인데 가소롭기 그지없다. 눈앞의 명백한 현실도 보지 못하는 천하백치의 추태에는 누구나 조소를 금치 못할것이다.

지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에 필승의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며 날에날마다 울려퍼지는 우리의 가슴후련한 승전소식들은 온 겨레를 격동시키고 세계를 놀래우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아무리 제재와 압박을 목갈리게 웨쳐대도 우리는 그것을 동네 개짖는 소리만도 못하게 여긴다. 외세의 더러운 하수인들, 얼마 안있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힐자들이 밤낮으로 주절댄다고 하여 우리의 전진속도가 떠지는것도 아니며 우리가 자기의 선택을 버리고 딴길을 가게 되는것은 더더구나 아니다.

비참한 파멸의 시각을 맞게 된 지금까지도 헛된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동족대결의 악설을 쏟아내는 황교안역도에게 묻는다. 인민들의 버림을 받고 국제사회로부터도 처참하게 랭대받는 주제에 도대체 누구를 어째보겠다는것인가.

민족을 반역하며 반통일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에서 쫓겨나 감옥에 처박혔지만 황교안과 같은 악질보수잔당들은 권력의 자리에 남아 꺼져가는 잔명을 조금이라도 부지해보려고 동족대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외세는 할애비처럼 섬기고 동족과는 한사코 해보려는 이런 극악한 매국역적들이 살아숨쉬고있는것은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우매하고 암둔하기 그지없는 역적무리가 마지막까지 대결의 길, 전쟁의 길을 고집하는 이상 이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비참한 파멸과 죽음뿐이다.

박근혜의 대결정책을 끈질기게 이어가려고 미쳐날뛰는 황교안역도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반역의 대가를 가장 혹독하게, 가장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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