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망동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각종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이 계속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핵전략폭격기 《B-1B》를 끌어들여 북침핵선제타격훈련을 벌려놓은 괴뢰군부불한당들은 조선동해상에서 미국, 일본과 함께 련합반잠훈련에 열을 올리였다. 그 무슨 《북잠수함위협에 대한 효과적대응》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이 훈련에는 구축함, 해상초계기, 직승기를 비롯한 각종 전쟁수단들이 투입되였다.

한편 괴뢰들은 남조선강원도 고성일대에서 다련장로케트포와 자행포, 유도탄고속함, 무인기, 대포병레이다 등을 동원한 가운데 해상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불질을 해대며 살벌한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을 하는것과 같은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첨예하다. 력대 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망동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불장난의 규모와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이면서 무모한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최근 미국은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대북제재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정치, 경제, 군사적수단을 총동원하면서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공세에로 나오고있다.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호전계층속에서는 《대북선제타격》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무분별한 폭언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다. 이에 기세가 오른 괴뢰호전광들은 북침전쟁의 불뭉치를 마구 휘두르며 죽을지살지 모르고 날뛰고있다.

비극은 괴뢰역적패당이 저들의 앞길에 어떤 망조가 비꼈는지도 모르고 헤덤비고있다는 사실이다.

나무아미타불이 되여버린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이 실증해주고있는것처럼 백두산대국의 질풍노도와 같은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핵주먹》으로 불리우는 전략잠수함 탄도탄은 물론 《절대병기》인 수소탄까지 보유함으로써 미국의 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추었다.

우리는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다. 20세기의 조선전쟁이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었다면 21세기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최후멸망으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그런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은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물보기 전에 바지부터 벗는 격으로 미국상전에게 기대를 걸며 북침핵전쟁도발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들의 그 추태는 꼭 범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덤벼드는 햇강아지꼴그대로이다.

미일상전들까지도 언제 저들 본토에 날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물밖에 던져진 메기모양을 해가지고 갈팡질팡하고있는 판국에 괴뢰들이 누구를 어째보겠다고 객기를 부리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아무리 미일상전들을 믿고 민충이 쑥대에 오른것처럼 기고만장하여 날치여도 소용이 없다. 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작두날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이다.

불을 즐기는 부나비들의 운명이란 불에 타죽는것이다.

우리의 문전앞에서 감행되는 북침핵전쟁연습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될수록 그에 대응한 우리의 초강경조치들 역시 보다 강도높게 취해지게 될것이다.

만일 내외호전광들이 푼수없이 날뛰며 끝끝내 도발의 불꽃을 튕긴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무자비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모조리 격멸소탕할것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도발소동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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