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1일 로동신문

 

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미국의 시도가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군병력이 《화학무기의 신속한 제거》라는 구실밑에 우리의 중요거점들을 불의에 기습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이 주일미군기지에서 우리측 지역 폭격지점에 대한 위치정보를 전달받고 출격하여 정밀폭탄모의투하훈련을 벌리였다.

호전광들은 폭격연습이 《북조선에 경고메쎄지》로 되였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줴쳤다. 이것은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현재 검토중인 대조선정책안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너스레를 떤것이 국제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불의의 선제타격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마다 쓰는 상투적수법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실패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에 기대를 걸고있다. 실제로 트럼프행정부는 핵전략무기를 조선반도로 전개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종류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특히 핵전략무기들을 은밀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미국은 합동군사연습을 위해 괌도에 배치된 핵전략폭격기 《B-1B》를 조선반도로 출동시키고 핵잠수함 《콜럼부스》호를 남조선항구에 들이밀면서도,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남조선상공에 투입하면서도 침묵을 지켰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은 최근 조선반도에 들이미는 전략자산을 필요에 따라 공개하고있는데 《불시에 전개되는 전략자산들이 늘어나고있는 추세는 미군작전의 변화되는 양상》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략무기를 공세적으로 전개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평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이고있는 무장장비들은 모두 선제타격수단들이다. 미호전광들과 괴뢰들자체가 미국의 전략자산들은 《중동지역에서 전과》가 있는 《리상적인 선제타격수단》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리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정책작성자들속에서 선제타격은 공개적으로 론할것이 아니라 《은밀한 작전계획》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제침략군의 특수부대들과 괴뢰군특수전무력이 《참수작전》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특대형도발을 감행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도 선제타격을 실전에 옮기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

미국이 다시한번 깨달아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선제타격이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 시기 미국은 《외과수술식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선제타격계획을 실행해보려고 한두번만 시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콤퓨터모의시험에서 선제타격을 하는 경우 저들이 막대한 희생을 낼수 있다는 답이 나오자 그것을 감히 행동에 옮길수 없었다.

현 미행정부는 이미 선임자들이 쓴맛을 볼대로 보았으며 휴지장이 된지도 오랜 선제타격계획자체를 쓰레기통에 내던지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그 어떤 방식의 침략전쟁에도 대응해줄 용의가 있다.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으로 전환한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남조선과 태평양작전지대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본토도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대세력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약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를 선제타격하려는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들은 침략과 도발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다.

 

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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