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경고를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얼마전 미태평양사령부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북이 지역의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날강도적인 궤변을 늘어놓으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훈련일정을 끝마치고 다른 지역으로 가던 저들의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긴급 파견하였다고 공표하였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행위, 고의적인 정세악화놀음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세계제패야망에 들떠있는 미국은 첨단무기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공공연히 진행하고 각종 탄도미싸일요격시험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더우기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성공》이요, 《실전배치》요 뭐요 하면서 떠드는 사거리 800km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해,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찰행동을 강화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탑재한 《H-2A》로케트의 발사에 대해 모르쇠를 하면서 함구무언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한마디로 저들과 주구들이 하는 탄도미싸일발사는 문제시될것이 없고 우리가 하는것은 《도발》과 《위협》으로 된다는것인데 이것이야말로 날강도적궤변이다.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방향을 바꾼것도 그렇다.

이것이 우리를 위협하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하다.

수십대의 항공기와 수척의 함선, 수백기의 미싸일 등을 가지고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국의 항공모함 자체가 다른 나라를 공격하기 위한 침략무장장비이다. 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에서 중추적역할을 해왔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의 조선반도수역에로의 이동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인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성된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평화의 교살자, 도발자라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동시에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의 출현은 결코 이례적인 일도 아니며 결코 놀랄 일도 아니다.

지금 우리의 모든 타격수단들은 발사대기상태에 있으며 일단 단추만 누르면 미국의 핵항공모함이든, 핵전략폭격기든, 핵잠수함이든 모든것이 파철덩이로 되게 되여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횡포무도한 군사적망동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미국은 이 경고를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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