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식의 선제타격전의 된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북선제타격》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수리아공군기지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감행한데 이어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 파견하였으며 최근에도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에 수많은 첨단살인장비들과 병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언론들에 《대북선제타격》설과 《조선반도전쟁가능성》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는 수십만에 달하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병력이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미 지휘소연습인 《키 리졸브》연습이 끝나고 《독수리》연습의 명목으로 특수전훈련, 미싸일경보훈련, 활주로 피해복구훈련, 해상기동훈련, 핵전략폭격기와의 련합공군훈련, 대잠훈련, 해병대상륙훈련, 의무후송훈련 등이 진행된 상태이고 군수지원훈련과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이 진행중이며 17일부터는 《맥스 썬더》훈련까지 벌려놓으려고 하고있다.

이러한 때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수역으로 급파하고 괌도와 일본의 미제침략군기지들에 살인장비들과 병력이 집결되여 북침을 노린 항시적인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는것은 그저 스쳐 지나보낼 일이 아니다.

이것은 조선전쟁발발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이미 극한점을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미국이 이렇듯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가.

그것은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핵공격능력강화에 혼비백산하였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수소탄과 그 운반수단을 비롯하여 가질것은 다 가지고있다.

최근에 공개한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제와서 우리는 미국과 국제사회에 우리의 위력한 전쟁억제수단들에 대해 숨길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미본토까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것도, 실지 전쟁이 일어나면 침략의 아성이 어떻게 되리라는것도 미국자체가 더 잘 알고있다.

이것이 무서워 지금 미국은 정신없이 헤덤비면서 《대북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허세와 객기가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앞에서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선제타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때 저들의 본토가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식의 무자비한 선제타격전이 개시되는 경우 미국본토는 물론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전개되여있는 미제의 침략무력이 완전히 초토화되게 되여있다.

오늘의 조성된 엄중한 현실은 괴뢰패당이 구세주처럼 여기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화근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에 의해 저들이 들쓰게 될 무서운 참화를 현실로 체험하며 몸서리치게 통감할 날도 멀지 않았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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