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넘보지 말라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아랍사회부흥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신 소식은 지금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힘과 고무를 주고 력사의 반동들에게는 철추를 안기고있다.

미국의 VOA방송, 《구글뉴스》, 《뉴욕 타임스》 등 여러 보도물들과 분석가들은 수리아에 대한 미군의 타격이 북조선에 대한 《경고성》행동으로 된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는 때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신것은 조선에 대한 위협과 경고를 운운하고있는 트럼프행정부에 정면반격을 가한것이며 미국에 단호히 맞서나갈 의지를 표명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트럼프행정부는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59발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로 수리아정부군의 공군기지에 대한 대량적인 공격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이번 미싸일공격은 반제적인 수리아정부를 약화시키고 전복하기 위한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 국가테로범죄이다.

세계는 미국의 대수리아군사행동이 있지도 않은 《화학무기》를 운운하며 이라크에서의 군사적침공을 감행하고 결국 이 나라의 붕괴와 국제적인 테로위협의 증대를 산생시킨 2003년의 상황과 신통히도 꼭같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디마스끄남부교외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화학무기》를 구실로 수리아의 주권전복을 꾀하는 음모와 도발들을 무수히 감행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부에서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이 우리를 노린 그 무슨 《경고성》행동이라고 떠들고있는것이다.

오산하고있다.

절대로 그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이번 수리아사태는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절대금물이며 오직 제힘이 있어야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다는 피의 교훈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힘에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하며 핵무력을 비상히 강화해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어떤 핵위협과 경제제재책동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날로 무모해지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자체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 지역의 안전을 지켜나가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트럼프행정부는 현단계에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미국의 최대국익이라는것을 바로 새기고 함부로 넘보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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