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제정신을 가지고 옳은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14일 우리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대변인성명을 통해 미국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을 우리 식의 초강경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성명에는 1.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른 날강도적인 모든 정치, 경제, 군사적도발책동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초강경대응으로 철저히 짓부셔 버릴것, 2.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생존을 허용하지 않는 파멸적징벌을 목표로 무자비하게 가해질것, 3.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미국은 제정신을 똑바로 가지고 문제해결의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밝혀져있다.

이것은 그 어떤 침략자들의 도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우리 군대의 멸적의 의지의 선언으로서 새로 들어선 트럼프미행정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취한 지극히 정당한 대응조치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공식적인 립장표명이 없는속에 우리와 관련한 이러저러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드러나 새 행정부에 대해 《도로 오바마행정부》라는 평이 나돌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여러가지 대조선정책안들을 만지작거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높은 자제력과 인내성을 가지고 그를 각성있게 주시해왔다.

트럼프행정부가 내든 대조선정책에 대해서는 이미 이러저러하게 알려지고있다.

첫째는 그 누구와 함께 고강도제재와 압박을 가한다는것, 둘째는 남조선에 전술핵무기를 상시적으로 전개한다는것, 셋째는 우리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선제타격》을 내용으로 한 독자적인 군사행동에 나서는것이다.

얼마전 미국은 수리아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미싸일타격을 감행한바 있다. 이를 두고서도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그것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메쎄지》로 된다고 언론들에 광고해대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침략으로 살찌고 전쟁으로 연명해가는 미국의 본색은 결코 달라질수 없으며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속심이라는것이다.

조선반도의 현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임의의 시각에 군사행동에 진입할수 있는 특수작전집단들과 전략적인 수중,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을 전개해놓은 상태에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고있다. 또한 미국무장관,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외교군사관계자들이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한 미국의 단독군사행동에 대해 줴쳐대고있는것도 결코 우연한것으로 볼수 없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 트럼프행정부의 엄중한 군사적도발광기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단계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침략자들이 불뭉치를 들고 덤벼드는 이때 그를 팔짱끼고 보고만 있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우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그에 대한 단호한 립장을 다시금 세상에 선포한것은 너무도 정당한 주권국가의 자위적대응조치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초강경대응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릴 멸적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미국이 그 무슨 《선제타격》을 떠들어대지만 우리에게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우리 식의 여러가지 불의적인 선제타격방안이 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적중한 초강경대응방안도 있다.

다시한번 경고하지만 우리 공하국은 결코 이라크나 리비아, 수리아가 아니며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모든 초강경대응을 따라세울수 있는 만단의 격동상태를 항시적으로 유지하고있음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이 개시되는 그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더이상 생존할수 없게 되는것은 물론 침략군의 기지들과 악의 본거지들이 순간에 초토화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상상만해도 몸서리쳐질 그런 참혹한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군사적도발을 일삼지 않는다면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성은 더이상 지속되지 않을수 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집요한 핵위협과 공갈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은 력대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원인이 되여 마련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70여년간 미국이 수많은 대통령을 갈아대면서 우리를 어째보려고 그렇게 악을 썼지만 얻은 결론은 무엇인가.

차례진것은 수치와 패배, 얻은것은 조선에는 그 어떤 압력도 통할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오랜 기간에 걸친 첨예한 조미대결사를 랭정하게 돌이켜보고 옳은 선택을 할 때가 되였다.

그것은 미국에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장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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