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제재결의》지지놀음, 적페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에 혼비백산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비렬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미국의 부추김밑에 우리의 탄도로케트 시험발사를 걸고드는 《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단독제재》라는것을 공표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번에 또다시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조작놀음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가로막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며 경제적으로 완전히 질식시킬것을 노린 악랄한 적대행위로서 이는 곧 주권국가에 대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 반인륜적망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독자제재》, 《제재결의》가 공표되자 《단호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한것.》이라느니, 《경고성메쎄지》라느니 뭐니 하며 맞장구를 쳐댔다.

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의 어처구니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나가는가.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수십여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아는바와 같이 이 지구상에 수많은 민족이 존재하지만 우리 민족만큼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공갈속에 살아온 민족은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우리에게 핵이 없던 그때에도 그러하였고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날에도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끊기지 않고 계속 감행되고있다. 최근 2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북침전쟁훈련에 돌아친데 이어 미핵잠수함 《샤이엔》호가 부산항에 기여든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 전쟁이 일어난지 오랬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핵참화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을것이다.

문제는 현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반공화국《제재》책동의 앞장에서 미쳐날뛰던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 사실이다.

남조선에 새 《정권》이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은 계속 남조선에 쓸어들고있으며 북침핵전쟁연습소동도 살벌하게 벌어지고있다. 한편 외세를 업고 강행하는 저들의 북침전쟁소동은 아닌보살하고 미국의 침략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만을 시비질하고있다. 더우기 이번과 같이 동족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질식시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까지 맞장구를 치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그야말로 너절하고 치사하기 그지없다.

이것이 특대형범죄집단, 적페청산대상으로 락인된 박근혜역적패당의 집권기간 추태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인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한다면 그가 누구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력사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앞에서는 인도주의요, 민간교류허용이요 뭐요 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북남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고있는듯이 생색을 피우고 뒤에서는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에 적극 동조하는것과 같은 남조선당국의 량면적태도는 민심의 비난과 반발만을 불러일으킬 따름이다.

우리 민족의 화합을 결사반대하는 외세와 동족대결에 한사코 기승을 부리는 극우보수패당의 눈치만 살피다가는 천하역적 박근혜패당의 비참한 말로를 답습할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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