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몽매한 틸러슨,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라

 

최근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이나라 저나라를 돌아치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6일 이자는 그 무슨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북에 대한 압박이 필요하다.》느니, 《북과 관계를 맺고있는 모든 국가들이 제재에 동참해야 한다.》느니, 《미국은 북이 미국을 겨냥한 무기나 다른 수단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자는 립장》이라느니 뭐니 하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그야말로 아직까지도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발상인 동시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사실 우리에게 있어서 틸러슨의 개나발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불가항력적위력에 대해 아직까지도 모르고 놀아대는 미국의 어리석은 망동을 놓고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시기 오바마행정부가 《전략적인내정책》을 떠들어대며 얼마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해왔는가.

또 트럼프행정부가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표방하며 동분서주하였지만 차례진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 공화국을 수소탄과 그 운반수단을 그쯘히 갖춘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하고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시킨것뿐이다. 또 우리의 자력자강의 정신, 대미적개심을 더욱 북돋아주고 자체의 기술, 원료에 기초하여 인민생활을 나날이 향상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열어놓게 한것뿐이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에서 그대로 실증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까지도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빠져 우리를 질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꼴이야말로 저하늘의 해를 잡아보겠다고 날뛰는것과 같이 어리석고 몽매하기 짝이 없는 짓이 아닐수 없다.

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우리가 미국을 타격할수 있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뇌까린 틸러슨의 추태이다.

도대체 틸러슨은 그따위 개나발을 입에 올리기가 낯뜨겁지 않은가.

미국의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타격수단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을 돌아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우기 남조선에는 최첨단살인장비들로 무장한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앉아 전쟁발발의 기회만을 엿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더러 저들의 핵살인장비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타격수단들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날강도의 뻔뻔스러운 사고방식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 기회에 아직까지도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제재와 압박》에 대해 떠들어대는 틸러슨을 비롯한 미국의 정치시정배들에게 명백히 해줄것이 있다.

그것은 설사 유엔을 도용하여 그 어떤 《제재결의》를 만들어낸다 해도,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의 힘찬 발걸음에 장애를 조성하려 해도 핵강국의 공민이 된 우리 인민의 높은 자존심, 자주로 만장약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해낼수 없다는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널려져있는 저들의 핵살인장비들과 침략기지들을 없애버리지 않는 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영원히 철회하지 않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더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이다.

시간은 결코 미국편에 있지 않다.

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우리의 핵억제력앞에서 미국은 시시각각 생존의 위협을 느껴야 할것이며 살아갈 출로를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그렇다. 핵보검을 서슬푸르게 벼릴수록 우리의 존엄은 높아지고 우리의 위력은 백배해지며 악의 제국 미국은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된다는것이 조미대결사를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체득한 진리이고 결심이다.

세계는 정의의 핵을 틀어쥔 우리 공화국이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미국을 어떻게 길들이며 민족번영의 억만년미래를 어떻게 가꾸어가는가를 가슴후련히 보게 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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