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3일 로동신문

 

푼수없이 날뛰는 특등호전광

 

입만 벌리면 달밤에 개 짖어대듯 대결악담만 줴쳐온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가 국제무대에서 그 못된 악습을 또다시 드러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라는데서 역도는 미국, 일본을 비롯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그 무슨 《북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는 직접적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대북공조》를 비럭질하는 추태를 부렸다. 그야말로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가련한 호전광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에 화들짝 놀라 잔뜩 겁에 질린 상통을 해가지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대며 장관자리에서 물러나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날뛰는 이자의 볼썽사나운 추태는 보기조차 민망스럽다.

우리는 괴뢰들처럼 동족을 해치려고 외세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인적이 없으며 남의 땅에 침략의 총포탄을 날린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의 령토, 우리의 령공, 우리의 령해에서 우리가 취하는 모든 군사적조치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핵공갈과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이다.

얼마전 미국은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시에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괌도에 배비된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투입하여 우리를 겨냥한 핵선제타격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그에 이어 악명높은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이였다.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로골적인 적대행위, 횡포무도한 도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핵위협책동에 적극 추종하며 상전과 작당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매국노, 호전광무리가 바로 한민구와 같은 괴뢰패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민구역도가 도리여 《북의 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든것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극악한 대결광, 동족에 대한 적대감에 쩌들대로 쩌든 추악한 역적배의 더러운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 이자가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북의 위협》나발을 줴치며 외세에 동족압살공조를 구걸질한것은 사대와 외세의존,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한민구역도로 말하면 지금껏 박근혜역도의 북침전쟁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날뛰며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온 특등호전광이다. 이자가 박근혜로부터 군부장관의 감투를 얻어쓰고 그동안 해왔다는짓은 입만 짜개지면 담도 없는 주제에 《단호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폭언을 내뱉으면서 괴뢰군무리를 무모한 도발에로 내몰아 동족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킨것뿐이다. 최근 남조선정국을 뒤흔들고있는 《싸드》발사대추가반입은페사건은 미국의 핵전쟁마차를 정신없이 끌며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리익을 해치는 한민구역도의 죄악을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

한민구역도는 이미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어야 마땅하다. 미국의 핵전쟁머슴군,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부역자가 되여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 특급범죄자가 제 처지도 모르고 해외까지 싸돌아치며 동족압살의 비린청을 돋군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역도의 망동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는 남녘의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온 겨레의 절절한 조국통일념원을 짓밟은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에서 외세에 붙어 기생하며 대결광기를 부리는 한민구와 같은 매국역적들이 계속 살판치고있기때문에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역적들을 하루빨리 청산해야 평화와 통일이 온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썩은 고목의 삭정이만도 못한 박근혜잔당들을 아직까지 끼고돌며 국제무대에까지 내세우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의 처사이다. 남조선당국은 동족대결에 미쳐 혀바닥건사도 제대로 못하는 한민구와 같은 어리석은 바보들때문에 재앙이 빚어질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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