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한 대가로 차례질것은

 

지난 7일부터 9일사이의 기간에 괴뢰국회의장 정세균이 일본을 행각하였다.

문제는 이자가 행각기간 남조선각계층이 한결같이 요구하는 《한일위안부합의》재협상문제는 회피하고 《한》일관계회복과 《대북공조》에 대해 떠들어대며 친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망동을 부려댔다는데 있다.

이자는 일본총리 아베와의 회담에서 남조선일본관계가 중요하다느니,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정상회담》과 《왕복외교》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한》일관계회복 등을 제안하는 비굴한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회담직후 가진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북비핵화》에 대한 의견일치니, 《비핵화》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까지 줴쳐댔다. 특히 이자는 일본행각기간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일체 상정시키지 않았으며 일본의 《민단》관계자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에서 품위를 지켜야 한다.》, 《왜 일본총령사관앞에 <소녀상>을 세우는가.》고 몰아대자 《나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느니, 《일본과 협력해야 할 문제들이 더 많다.》느니 뭐니 하며 비위를 맞추는 너절한 놀음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한>일위안부합의》파기를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배신행위인 동시에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친일매국노의 비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세계전쟁사를 둘러보아도 녀성들을 성노리개로 끌고다니며 비인간적인 만행을 저지른 나라는 오직 일본뿐이다.

그런데도 지난 시기 일본은 그 죄악을 력사에서 지워버리려고 간특하게 책동하여왔으며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녀성》이라고 모독하여왔다.

미국의 막후지령에 따라 박근혜역적패당은 이러한 일본반동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2015년말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합의》하는 천하의 역적짓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천년숙적인 일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행위로서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치욕적인 제2의 〈한〉일협정이다.》, 《전면무효이다.》, 《몇푼의 돈과 20만 조선녀성들의 피맺힌 원한을 바꿀수 없다. 재협상하라.》 등으로 강력히 반대배격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의장 정세균이 일본반동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주장은 한마디도 내비치지 못하면서 종일망언, 동족대결망발만을 줄창 늘어놓은것이야말로 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배신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일본상전앞에서 삽살개처럼 놀아댄 정세균에 대해 《저런자에게 내가 표를 던졌단말인가, 이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 《친일매국노 정세균은 <국회>의장 자격이 없다.》, 《이제라도 사퇴하라.》 등으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겨레는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과거 일제의 치떨리는 죄악을 기어이 결산할것이며 그가 누구든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사대매국노들을 단호히 심판하고야말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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