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리성을 잃은자들의 발광증

 

지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 완전성공소식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혼비백산하여 지랄발광하고있다.

미행정부것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이 전해지자마자 《이보다 더 나은 일을 할수 없는가.》, 《남조선과 일본에 엄중한 위협》이 될것이니, 《북의 도발을 영원히 끝내기 위해 무거운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벅적 떠들고있다.

우리의 무자비한 핵보복타격에 고스란히 미국본토를 맡겨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미국것들이 불에 덴 승냥이마냥 길길이 날뛰는것은 어느 정도 리해할만 하다. 지금껏 포탄한발 떨어져본적 없는 미국땅에 무서운 핵불소나기가 들이닥치게 되였으니말이다.

그런데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미국의 당황망조에 남조선당국이 더 허겁대는 꼴이 가관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 다급해난 남조선집권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북의 무책임한 도발을 거듭 강력히 규탄한다.》느니,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련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속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상전의 뒤를 따라 괴뢰외교부, 통일부의 수하졸개들도 줄줄이 나서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에 대한 정면위반》이니, 《국제사회와 상응하는 조치 협의》니 하는 악다구니질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군부는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라는자를 내세워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며 《막무가내식도발》이니, 《헛된망상》이니, 《파멸에 이르게 될것》이니 뭐니 하는 극악한 《대북규탄성명》이라는것까지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친미사대에 물젖으면 머저리가 된다는 말 역시 틀리지 않는다. 비오는 날 맨발로 진창속을 헤치며 가는 말구종이 하늘소잔등에 올라앉은 상전 고뿔걸릴가봐 걱정을 해준다더니 꼭 그꼴이다.

다 아는바와같이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빛나는 성공은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하고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의 덕으로 남조선이 핵전쟁의 참화속에 잠기지 않고 또 저들생명도 보존되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허리띠를 조이며 민족수호, 평화번영의 보검을 마련해준 우리 공화국에 백배천배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지는 못할망정 감히 동족에게 주먹질을 해대는것은 민족의 힘과 존엄이 무엇이고 조선반도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는자들의 무지하기 짝이 없는 반민족적추태이며 대결광증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하내비처럼 섬기던 미국도 언제 제 머리우에 핵불소나기가 쏟아질지 몰라 제정신이 아닌 때에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며 대결망동을 부리는것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전철을 밟는것과 조금도 다름없는 망동짓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을 믿고 살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미국의 핵우산을 믿고있다가 언제 어디서 쏟아질지 모를 핵보복타격에 재가루가 되는것보다 이제라도 친미굴종놀음을 걷어치우고 과감하게 민족공조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대세를 똑바로 판별하고 우리의 핵타격수단의 포문앞에 제 머리를 들이미는 어리석은 망동짓을 당장 그만두는것이 상책임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할것이다.

배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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