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비참한 종말을 앞둔 미국의 발악적추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최후시각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인 핵능력고도화에 혼비백산한 미국이 완전히 분별을 잃고 헤덤벼치고있다.

최근 미국이 《북핵개발저지》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로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대북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앙탈질을 해대고있는것이 그 실례이다.

트럼프가 직접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독자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위협하고 백악관과 미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 미의회와 미군부의 고위인물들 지어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난 오바마까지 《중국이 북에 압을 가하도록 더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면서 우리와 거래한 중국기업들과 개인들에 제재를 가하고 중국을 《최악의 인신매매국가》로 지정하여 자극하는가 하면 중국남해령유권분쟁문제를 다시 꺼내들고 괴뢰들과 함께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기어코 강행하려 하는 등 중국의 《핵심리익》까지 건드리며 압박하고있다.

그야말로 미친 증세의 말기를 방불케 하는 미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광기는 제놈들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을 방법이 더는 없게 된 극도의 절망과 좌절감을 그대로 드러낸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미행정부의 전직, 현직 고위정객들,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북핵프로그람페기와 관련하여 미국이 선택할수 있는 대안은 사실상 거의 없다.》는 비명과 탄식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 아우성에서 세계는 아메리카제국의 장송곡을 듣고있다.

승냥이는 죽는 순간까지 야수적본성이 달라질수 없는 법이다.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주변국을 압박하여 자금줄과 무역통로를 모두 차단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완전질식시키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기도이다.

그것이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짓밟는 전대미문의 극악한 반인권적, 반인륜적범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여기에는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사람들끼리, 중동에서는 중동사람들끼리 싸우게 하고 저들은 그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미제의 교활성, 주변국을 통한 《대조선제재, 압박》이 국제적비난을 받는 경우에도 저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하지만 그러한 얄팍한 술수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문제는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이제는 훈시를 넘어 로골적인 강박과 조롱에 이르고있는데 있다.

대만에 대한 13억US$에 달하는 막대한 량의 무기판매를 승인하고서도 낯색 하나 달리 하지 않고 《하나의 중국정책》에 대한 지지를 떠벌이는가 하면 대양건너에서 까치다리를 하고 앉아 중국에 이래라저래라하는 미국의 오만한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게다가 이제는 괴뢰들까지 미국과 한짝이 되여 중국을 압박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집권자는 《싸드배치는 한국의 주권사안이며 중국이 그에 간섭하는것은 옳은 처사가 아니다.》, 《싸드배치를 리유로 경제적보복을 가하는것은 부당한 일이다.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제법 큰소리를 쳤으며 상전의 입에 맞추어 《대북제재, 압박》을 위해 중국이 역할을 더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라고 미국에 가붙을수밖에 없는 괴뢰들의 가련한 신세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낸것이다.

현실은 미제의 날강도적요구에는 끝이 없으며 그에 대한 양보나 타협이 가져다줄것은 수치와 굴욕, 파국의 나락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미욱한 발광은 중국이 원칙을 떠나 공정성을 잃고 방황할수록 더욱 로골화될것이다.

악의 제국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통쾌한 성공은 지금 온 세계를 들었다놓고있다.

세계의 정치구도, 전략적구도에서 대지각변동이 일어나고있다.

더욱 명백해진것은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나가는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미국이라는 초대국이 우리에게 두손들고 항복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를 놀래지 못하리 강철의 령장이 계시여 배심든든하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노래는 최후승리의 진군가로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누구나 앞을 내다본다면 자주와 정의가 승리해나가는 대세의 이 기본흐름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조남수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