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무모한 군사적도박으로 초래될것은 사상최대의 재앙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를 단번에 성공시킴으로써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이것은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민족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다.

그런데 이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옆구리를 채운 개처럼 푸들쩍 놀라며 분별을 잃고 군사적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지난 7월 8일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B-1B》 2대를 출격시켜 남조선강점 미공군전투기 《F-16》 2대, 괴뢰공군전투기 《F-15K》 2대와 함께 남조선강원도 녕월군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가상의 북 탄도로케트기지에 대한 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이번에 처음으로 《B-1B》의 폭탄투하장면을 언론에까지 공개해대며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한미동맹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왁작 떠들어댔다.

이보다 앞서 7월 5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미국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벌려놓았으며 포항에서는 괴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1개 대대, 헌병대, 공병대대를 비롯한 420명과 미해병대 3사단 헌병중대, 화생방소대, 심리전소대를 비롯한 260명이 련합작전수행능력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남조선미국련합작전훈련을 강행하였다.

특히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을 격퇴시킨다는 미명하에 저들단독의 북침훈련에도 광란적으로 매달렸다.

지난 6일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조선동해 중부해상에서 15척의 함정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직승기, 공군전술기 등을 동원하여 《적의 해상도발에 대비한 합동작전능력과 무기체계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해, 공군합동실탄사격을 감행하였다. 이와 동시에 호전광들은 《북이 핵, 미싸일로 국민과 <한미동맹>의 안전을 위협한다.》느니, 《지도부를 파멸시킬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미싸일들로 평양시의 주요지점들을 타격하여 《불바다》로 만드는 가상동영상을 내돌리며 동족대결을 고취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앞에서 뺨 맞고 뒤에서 주먹질을 해대는것과 같은 천하 비겁쟁이들의 허세에 불과하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제아무리 설쳐대며 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여도 그것은 국제사회앞에 패배자의 단말마적발악으로밖에 비쳐지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만을 립증해줄뿐이다.

지금 미국내에서까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성공적인 시험발사에 대해 《〈대륙간탄도로케트 같은것〉이 아니라 바로 대륙간탄도로케트이다.》, 《미국은 북조선의 핵보복타격을 각오해야 한다.》, 《북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확실히 요격할 능력이 없다. 북조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없다는것이 이번에 명백히 증명되였다.》는 비명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릴수록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는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계속 진행되게 될것이며 앞으로 심심치 않게 크고작은 《선물보따리》들을 자주 보여주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더욱 전률케 해줄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망각하고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우리는 다지고다져온 핵억제력을 비롯한 모든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악의 본거지 미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다.

괴뢰군부패거리들도 미국에 편승하며 가소로운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리는것이 미국의 심장부를 겨냥한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스스로 게바라들어오는 자살적인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권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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