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일본특유의 패륜패덕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망발을 하여 국제사회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자는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군이 조선녀성을 포함한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고 하면서 그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온게 아니라 《매춘부》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고도 사죄는커녕 피해자들의 뼈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하는 왜나라쪽발이들의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력사와 전세계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 우익반동들속에서 《〈위안부〉력사는 화장실력사》, 《돈을 벌기 위한 자발적행위》라는 따위의 망언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는 속에 또다시 터져나온 이 수작질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일본의 패륜패덕적진면모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직적이며 제도적인 일본군성노예범죄를 강부인하는 일본정객들의 파렴치한 태도에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는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력사는 수많은 침략전쟁을 기록하고있지만 병사들의 성욕을 채워준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 녀성들을 조직적으로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전장에 끌고다니며 비인간적인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례는 없었다.

녀성을 동물적요구를 충족시키는 도구, 성노리개로밖에 보지 않는 일본의 저속한 풍조는 현대문명시기에 와서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인권활동가들이 추산한데 의하면 1980년대초 이후 일본에서는 50만~100만명의 녀성들이 성노예로 전락되였으며 아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수많은 외국인녀성들도 매춘행위를 강요당하고있다 한다.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최고령의 매춘집단이 도꾜한복판에 뻐젓이 존재하고 강간, 륜간범죄가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본이고보면 죄의식도 수치도 모르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은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오늘도 일본사회를 어지럽히는 변태적체질과 풍조는 청산되지 않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근원을 둔 필연적산물로서 세인의 지탄을 받고있다.

하기에 《최대의 동맹국》이라 하는 미국의 남부에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이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일본은 이제라도 저들의 성노예범죄를 인정하고 력사와 인류앞에 진정으로 사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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