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을 믿고 날뛸 때는 지났다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에서 동족의 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대결광란극이 벌어져 온 겨레를 격분시키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빛나는 성공은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인 동시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으로 경축해마지 않을 민족사의 특기할 대경사이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라는것을 소집하고 《북의 무책임한 도발을 거듭 강력히 규탄한다.》고 떠들어대다 못해 미국상전과의 련합탄도미싸일사격훈련이라는 가소로운 군사적객기까지 부리며 돌아쳤다.

한편 괴뢰외교부, 통일부를 비롯한 외교안보관계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유엔안보리결의에 대한 정면위반》이라는 악담들을 줴치며 불에 덴 소처럼 날뛰고있다.

특히 괴뢰군부깡패들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무엄하게 걸고들며 《도발》이니, 《파멸》이니 뭐니 하는 그 무슨 《성명》발표놀음을 벌려놓고 대결광증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절초풍하여 리성을 잃은 대결광신자들의 지랄발광이다.

상전인 미국마저 우리의 비상한 군사적위력에 전률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때에 한갖 주구에 불과한자들이 감히 란동을 부리는것은 열백번 천벌맞을 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권의 상징인 전시작전통제권까지 미국에 섬겨바친것으로 하여 상전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괴뢰들이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우리와 대결해보자는 그 자체가 꼴불견이고 앙천대소할 일이다.

민족의 존엄과 힘이 무엇이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지켜지는지도 모르는 괴뢰들은 가련한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덤벼야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역도의 말로가 그리 먼 과거의 일이 아니다.

세상이 달라진지도 모르고 극악한 대결정책의 복사판을 내들고 광분할수록 그 종말은 선임자들의 수치스러운 전철을 답습하는것은 물론 더 처참해질수 있다.

괴뢰들이 그처럼 우상화하던 미국의 폭제의 핵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남조선당국은 가소로운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리는것이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제발로 게바라들어오는 자살적인 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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