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3일 로동신문

 

극악한 대결광신자의 마지막발버둥질

 

홍용표역도가 통일부 장관감투를 벗어놓는 마지막날까지 동족대결에 미친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냈다.

얼마전 역도는 그 무슨 《리임식》이라는데서 자기가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주린 개 혀바닥놀리듯 재잘거리던 끝에 《핵개발에 대한 집착》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또한 《북을 더 꽁꽁 묶어야 한다.》느니,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천성적인 대결분자인 홍용표가 그 무슨 《평화와 통일》이니, 《기반구축》이니 하며 자기가 임기기간 무엇을 해놓은듯이 자화자찬한것도 미친짓이지만 쫓겨나는 순간까지 치떨리는 대결악담을 줴친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그 어떤 주견이나 주대도 없이 박근혜와 같은 대결광녀의 꼭두각시, 환관노릇을 해먹다가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더러운 인간추물이 무슨 할 소리가 있다고 허튼 나발질인가.

홍용표가 박근혜의 치마폭에 휘감겨돌아가면서 북남관계의 길목을 타고앉아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자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으면서 《남북관계의 실질적전진을 이루겠다.》느니 뭐니 하였지만 행실은 정반대였다.

역도는 박근혜가 외우는 주문대로 북남대화의 문을 꽁꽁 닫아매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갔다. 나중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추동에 따라 북남협력의 마지막보루였던 개성공업지구를 서슴없이 페쇄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그리고는 그 누구에 대한 《뼈아픈 고통》이니, 《혹독한 대가》니 하고 넉두리질을 하며 무슨 큰일이나 해낸듯이 목을 빼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여 역도는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것이 아니라 북남관계의 기초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홍용표는 이번에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고아댔는데 사실상 역도는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려고 최대로 발악하였다. 저지른 죄악으로 보아 홍용표는 박근혜역도와 함께 무조건 순장되여야 할 특등역적이다.

남조선에서 《통일부》라는 문패를 붙인 반통일기구가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껏 그 우두머리가 계속 바뀌였지만 홍용표와 같이 북남관계를 깨깨 망쳐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최선을 다했다.》느니 뭐니 하고 수염을 내리쓴 철면피한은 없었다.

역도가 치마두른 늙은 요귀들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하면서 얻은것이란 앵무새, 핫바지, 시라소니, 얼뜨기라는 오명뿐이였고 이자가 도사리고있던 통일부에는 반통일부, 분렬고착부, 제재부, 깡통부, 밥통부 등 온갖 창피스러운 딱지가 다 붙었다.

그런데도 홍용표역도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의 반통일죄악을 치적으로 광고한것은 미치광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뻔뻔스러운짓이다.

홍용표역도는 그 어떤 변명과 권모술수로써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면서 동족압살과 《체제통일》책동에 미쳐날뛴 자기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라선 박근혜역도와 함께 비참한 종말을 고할 자기의 가련한 처지도 가늠 못하는 천하바보의 넉두리질에는 실로 조소를 금할수 없다.

홍용표역도가 이번에 그 누구를 《더 꽁꽁 묶어야 한다.》느니,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느니 하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는데 여기에도 고약한 속심이 깔려있다. 남조선의 현 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빗장을 질러놓자는것이다.

구데기심사는 썩은 물만 생각한다고 지독한 대결광의 흉심은 어디 갈데 없다. 골통에 온통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야망만 가득차있는 홍용표는 이처럼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도 제 죄를 인정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드세찬 전진에 얼혼이 나간 패배자의 단말마적인 발버둥질에 불과하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라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는 마지막순간까지 동족대결을 부르짖는 이런 추악한 정신병자에게는 하루빨리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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