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군사적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이 우리 공화국의 《도발》에 대처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이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군사적공격방안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출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까지 벌리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로써 미국은 침략자로서의 추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트럼프행정부는 《침략을 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았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더욱 명백해진바와 같이 그것은 완전한 거짓이였다. 실제로는 불의적인 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려는 기만술책이였다.

핵을 내려놓고 저들에게 순종하면 살아갈수 있지만 핵을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나가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날강도적론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에이브라함 링컨》호를 비롯한 니미쯔급핵항공모함들에 우리 나라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신형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할수 있도록 함전투체계를 개조하는 한편 정밀유도폭탄투하훈련도 강화하여 이동목표들에 대한 타격력을 증대시켜보려 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태평양해역에는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기동전개되여있다. 상대방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사명으로 하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수시로 남조선상공에 날아들고있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오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기도는 제손으로 제 숨통을 조이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이다.

미전문가들이 트럼프에게 대조선선제공격은 무서운 보복을 초래하여 남조선과 일본을 페허로 만드는것은 물론 미본토까지 초토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시간은 결코 미국편에 있는것이 아니므로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낸것은 얼마전의 일이다. 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제임스 클래퍼도 미국내 일각에서 거론되는 대조선선제타격론에 대해 현실적인 대응이 아니다, 우리가 군사행동에 나서면 조선은 반사적으로 대응할것이다라고 아우성을 쳤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미치광이같은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우리가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이 남조선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미본토를 핵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즉시에 무자비한 징벌의 불세례를 들씌우겠다고 한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미집권세력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의 용납 못할 추태의 후과로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전쟁에서 아메리카제국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하려거든 이제라도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리현도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