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인권교살자들의 파렴치한 도발소동

 

최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는데 질겁한 남조선괴뢰보수패거리들이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며칠전 괴뢰보수패거리들은 《국회》회관에서 세계인권선언과 관련한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뿐아니라 《국민의 당》의 떨거지들과 유엔《북인권사무소》 소장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참가하였다. 이 불순한 모임에서 모략군들은 그 무슨 《인권침해》니, 《책임규명방안강구》니 하는 갖은 악담을 늘어놓으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중상모독하였다. 나중에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들까지 거들면서 그것을 《인권》문제와 억지로 결부시키는 어처구니없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이 《인권》모략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동족대결기운을 더욱 고취하고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분노를 딴데로 돌려보기 위한 비렬한 추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보수패당과 같은 극악한 인권유린자, 파쑈폭군들은 인권에 대해 떠들 한쪼박의 체면도 없다. 이자들이 저들이 저지른 반인권적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주제넘게 놀아댄것은 그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지난 집권기간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용납 못할 인권범죄자들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무고한 철거민들을 무참히 불태워죽이고 평화적시위에 나선 애기어머니들과 어린 학생들, 늙은이들에게까지 무지막지한 폭행을 가한 살인마, 파쑈깡패들인 괴뢰보수패당의 치떨리는 죄상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을 강화하고 《보안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마구 휘두르면서 진보민주세력을 닥치는대로 탄압하였다. 합법적인 정당과 단체, 언론이 강제로 해산, 비법화되고 페간된 험악한 사태도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뛴 박근혜역도의 통치시기에 빚어진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반인민적악정으로 청년들을 삶과 희망 등 모든것을 포기한 《3포세대》, 《5포세대》, 《N포세대》로 전락시키고 최악의 실업사태를 몰아와 수많은 인민들을 자살의 길로 떠민 장본인도,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을 통채로 바다에 수장시키고 생존권을 요구하여 시위에 나선 무고한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대여 숨지게 한 범죄자도 다름아닌 박근혜역도를 우두머리로 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였다.

이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며 감행한 파쑈적탄압이 얼마나 횡포무도한것이였으면 국제인권기구 성원들까지 남조선의 인권실태에 대해 신랄히 비난하였겠는가.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만들어놓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린 특대형죄악으로 하여 천벌을 받아 마땅한 범죄자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격분을 금치 못할 일이다. 흉악무도한 인권교살자들이 제아무리 《인권》타령을 늘어놓으며 우리를 모해하려고 갖은 요설을 퍼뜨려도 그것은 통할수 없다.

괴뢰보수패당이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념불처럼 외워대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맨발로 바위를 걷어차는 격의 부질없는 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지난해 전대미문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우리 공화국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새 거리, 선경마을들이 60여일만에 번듯하게 일떠선것도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천지개벽이였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인사들도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의 정치는 모든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라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신성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다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 대문을 흉보는 격의 비렬하고 어리석은 추태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반인권적범죄로 하여, 황당무계한 《인권》모략나발로 동족을 모해하고 여론을 오도하며 대결에 광분한 반민족적악행으로 하여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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