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리성을 잃은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

 

우리 국가의 핵무력강화에 질겁한 미국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줄줄이 나서서 대결망언들을 쏟아내고있다.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는 미국은 조선의 비핵화를 강요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결정하였다, 대통령이 언급한바와 같이 모든 선택안은 탁우에 놓여있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국방장관 마티스를 비롯한 고위인물들은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미국에 즉시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태연한체 하면서도 《조선의 핵위협》에 대하여 참을수 없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 나발을 불어댔다. 미해군의 고위인물은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조선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준비는 《빈말이 아니》라고 너덜댔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 얼혼이 나간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다.

미국잡지 《뉴스위크》와 영국의 로이터, 프랑스의 AFP통신 등 여러 나라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대결이 출로로 될수 없다고 비평하고있다. 그들은 조선이 미국본토를 핵으로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것을 트럼프정권이 인정해야 한다, 조선은 미국에 대한 억제력을 이미 갖추었다, 트럼프와 같은 인물들이 입을 다물고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오히려 미국과 세계의 평화에 유익할것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리성을 잃고 날뛰는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주는 충고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로골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오고있다. 우리는 그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핵강국인 주체조선을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는것은 부질없는 망동으로서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조선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올해에 모든 수단들을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에 총집중, 총발동시켰다.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압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올해에 유엔《제재결의》만도 여러차례 조작해냈다. 우리 국가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을 벌리였으며 추가독자제재도 발동시켰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의 체면도 무릅쓰고 아시아나라들을 돌아치며 제재와 압박을 구걸하였다. 부대통령, 국무장관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쏘다니며 우리 나라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라고 강요해나섰다.

군사적위협공갈도 최대로 강화하였다.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파도식으로 련속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끊임없이 위협공갈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비상한 속도로 강화해나가자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분별을 잃고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절멸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별의별 지랄을 다하고 온갖 도섭을 다 부려보았지만 걷어쥔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의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은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를 총폭발시켰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갔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흔히 써먹던 제재와 봉쇄, 군사적힘을 조선에 지속적으로 적용하면 능히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는 허황한 개꿈을 꾸는 사이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만리마의 속도로 전진해왔다.

조선이 미국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하는것과 같은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트럼프가 보기 좋게 면상을 얻어맞았다.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날뛰는 늙다리미치광이의 광태로 하여 미국인들은 일찌기 맛보지 못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였다. 괌도, 하와이 등지에서는 유사시행동준칙과 관련한 소책자들이 발간, 배포되고 섬주민들에게 그 책을 꼭 읽어볼것을 권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괌도에서는 라지오방송국들의 실수로 비상사태경보가 울려 주민들이 들볶이였다. 본토에서도 소동이 벌어졌다. 워싱톤과 뉴욕이 핵공격을 받을 때에 핵탄두가 떨어질수 있는 장소를 표시한 지도가 공개되여 미국인들이 핵악몽에 시달리고있다. 미국인들이 저축했던 돈을 털어내여 핵방공호를 경쟁적으로 사들이는 바람에 그것들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큰 횡재를 하고있다.

이것이 지금까지 본토는 물론이고 태평양상에 있는 자그마한 섬 하나도 위협을 받은적이 없다고 으시대던 미국의 현 상황이다.

미국은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기 위해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핵억제력을 놓고 흥정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자위적핵억제력으로 굳건히 수호할 확고부동한 립장을 이미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는 빈말을 모른다.

미국이 핵전쟁소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최후멸망의 무덤뿐이다.

미국은 정책전환을 결심해야 한다, 다른 대국들과의 심각한 갈등, 대결문제를 다 뒤로 제쳐놓고 조미적대관계해소를 초미의 정치적문제로 내세워야 한다는 여론의 목소리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미지배층은 핵전쟁을 도발하겠다고 히스테리적발작증을 부릴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 초래될 저들의 비참한 처지와 운명에 대해 리성적으로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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