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역겨운 추태, 쓸개빠진 망동

 

지난 23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의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 제2397호가 조작된것과 관련하여 《환영》과 《지지》를 표방하며 《대변인론평》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괴뢰패당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또다시 걸고들며《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도전》,《북의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단호한 의지를 재확인한것으로 평가한다.》 등의 개나발을 불어댔다. 같은 날 청와대까지 나서서 《북이 제재의 의미를 빨리 인식하고 도발을 멈춰야 할것》이라고 주제넘게 력설해대며 저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적극 동참》해나설것이라고 거리낌없이 공언하였다.

실로 극악한 동족대결광, 친미사대매국노들만이 부려댈수 있는 역겨운 추태, 쓸개빠진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수십년동안에 걸치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국가핵무력이 완성되였음을 온 세상에 선포한 민족사적대경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일대 장거이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공화국이 미국본토에 실제적인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세계적인 핵강국, 최강의 로케트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때문에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감히 저들의 자멸을 불러오는 핵전쟁을 함부로 일으키지 못하고있는것이다. 결국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해 보장되고있다는것이 더는 부정할수 없는 현실로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국제평화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고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 지켜지고 담보되는지도 모르는, 민족의 진정한 주적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고 무지스러운 추태, 추악한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이번에 괴뢰당국이 새로운 유엔《제재결의》에 대해 《지지》를 표방한것은 극악한 친미주구, 동족대결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하지만 괴뢰들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도 압박도 결코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는것을 너무도 모르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속에서 미국과의 그 어떤 핵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괴뢰패당이 거덜이 날대로 난 미국의 《제재》책동에 추종하면서 우리의 힘찬 발걸음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고있으니 그 어리석은 망상에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다.

어제도 그러하였고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놓음으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것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더욱 보무당당히 나아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제재의 종착점은 결국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미국주도의 제재압박놀음에 추종하다가는 무서운 자멸밖에 초래될것이 없다는것을.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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