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한 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저물어가는 2017년의 기슭에서 세계는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의 실체를 똑똑히 보고있다.

15일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론평에서 《2017년은 북조선에 있어서 미국의 핵공갈에 대한 직접적인 억제력을 보유한 특별한 해》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의 핵보유의지는 굳건하며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막대한 대가도 치를 각오가 이미 되여있다는것이 올해 깨달은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위협으로는 결코 북조선을 멈춰세울수 없다. 트럼프가 올해에 우리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준것이 있다면 그것은 북조선이 절대로 자기의 핵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사실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영국주간잡지 《The Week》 등 서방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속에서 조선은 미국에 대한 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미국이 대책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조선의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17일 뽈스까의 이전 외무상은 조선은 핵대국이며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확고부동한 전략적지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인식을 보여준다.

인식은 사유의 기초이며 행동의 출발점이다.

미국이 오늘까지 장장 수십년간 우리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고배만 마시고있는것은 바로 조선을 잘못 보았기때문이다.

우리를 치면 넘어지는 약소국으로 보았든, 어느 대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속국으로 착각하였든, 조만간 저절로 붕괴될 정권으로 가정하였든 어느것이나 다 우리에 대한 무지와 체질적거부감, 오만성에 기인한것이다.

오늘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에 기절초풍하고있지만 사실 우리의 사상과 력사, 전통을 바로 안다면 그것이 필연적결과임을 자인하게 될것이다.

올해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과 로케트강국건설위업실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마침내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조미간의 최후결전장은 태평양건너 미본토로 확고히 옮겨졌다.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대하는 국제사회의 시각과 인식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실감한 조선인민은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끄떡없이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갈것이다.

강대한 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더 늦기 전에 미국은 사고를 정돈하고 이제라도 조미관계의 장을 새롭게 써나갈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이것이 새해를 맞으며 미국에 주는 최선의 충고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