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을사오적도 울고갈 특등친일매국노

 

우리 나라 속담에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뻔질나게 해외를 싸다니며 외세를 상대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에도 일본에 건너간 홍준표역도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망신스러운 추태를 부렸다. 이자는 아베가 자기를 만나준데 대해 감지덕지해하면서 그 누구의 《핵을 용인》할수 없다느니, 남조선과 미국, 일본이 《자유주의핵동맹》을 맺어야 한다느니 하고 너덜거렸다. 그런가 하면 언론들과의 기자회견과 일본정객들과의 모의판에서는 《3개월이면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되는 상황》이 온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그 무슨 《핵균형》을 통해 《핵페기》를 실현하는것이 해결책이라고 고아댔다. 한마디로 말하여 홍준표역도의 일본행각은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극우보수두목의 역겨운 추태인 동시에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아부하여 자기의 몸값을 올리고 동족을 해치려는 추악한 친일매국행차이다.

이번에 홍준표역도가 일본반동들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우리의 《핵을 용인》할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며 《핵동맹》을 구걸한것은 상전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아베일당은 미국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헌법개정으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에게 홍준표역도가 제발로 찾아가 《핵동맹》을 구걸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섬나라쪽발이들의 재침물방아간에 물을 대주는 쓸개빠진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홍준표역도는 지난 10월말에도 미국을 행각하면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전술핵무기재배치를 간청하는 망동을 부려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을 행각하며 《핵동맹》을 맺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이것은 홍준표역도야말로 동족압살을 꿈꾸며 수치도 모르고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는 극악한 사대매국노, 더러운 인간오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력대로 괴뢰보수패당은 민족자주를 한사코 반대하면서 미국, 일본상전들을 등에 업고 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여왔다. 하지만 미국, 일본상전들에게 《핵동맹》까지 구걸한 극악한 매국역적은 없었다. 《핵동맹》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 일본, 남조선의 군사동맹강화를 애원하며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까지 부채질한 홍준표역도의 망동은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의 죄악과 다를바 없는 천하의 매국역적짓이다.

홍준표역도가 그 무슨 《핵동맹》따위로 《핵페기》흉계를 실현하려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괴뢰들이 아무리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별의별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망동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홍준표따위가 꿈꾸는 《핵동맹》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으로도 허물수 없다.

대세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분간 못하고 미친개처럼 해외를 여기저기 싸다니며 동족을 물어뜯는 이런 역적들때문에 이 땅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날로 더욱 커가고 민족의 운명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것이다.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하고 조폭한 언동으로 《홍끼호떼》라는 오명까지 쓰고있는 홍준표가 미일상전들을 만나기만 하면 지랄병자처럼 동족대결광기를 부리는 목적은 비단 반공화국공조강화에만 있지 않다. 거기에는 상전들로부터 친미, 친일주구로서의 자기의 본성을 인정받아 권력야욕을 실현하려는 더러운 속심이 깔려있다.

홍준표는 제 처지를 알고 헤덤벼야 한다. 역도는 박근혜의 부역자가 되여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세력의 부활에 미쳐날뛰는 망동으로 보나 보수적페청산의 첫째가는 대상이다.

이미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서 준엄한 징벌을 받았어야 할 특등범죄자가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의 천년숙적과 서슴없이 입을 맞추며 돌아친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이것은 역도가 남녘의 초불민심을 얼마나 우습게 대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을 압살하기 위해 그 어떤 역적행위도 서슴지 않는 천하에 둘도 없는 친미, 친일주구 홍준표야말로 우리 민족의 수치이며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우환거리이다. 이자의 일본행각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가 《야당대표가 일본수상에게 깍듯이 고개숙여 인사하는 꼴은 꼭 자민당 지역위원장을 련상시킨다.》, 《황국신민이라도 된것 같다.》, 《홍준표가 머리숙여야 할 대상은 아베가 아니라 모욕을 당한 우리 민중이다.》라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역도가 일본에서 한 망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정계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은 치욕과 재앙만을 몰아오는 홍준표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하며 가증스러운 역적무리를 한시바삐 매장해버리기 위한 반보수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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