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제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처사

 

얼마전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기겁한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성원국들을 협박, 회유하여 끝끝내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 제2397호를 조작해내는 횡포무도한 국가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은 이번 《제재결의》가 그 누구의 명줄을 조이고 압박하는데서 《효과가 클것》이라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가관은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환영하고 지지한다.》느니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밑에 제재결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이니 하며 추태를 부린것이다.

괴뢰들은 외교부 대변인론평을 통해 《유엔제재결의를 지지한다, 북의 계속되는 〈핵, 미싸일개발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한것》이라고 줴쳐댔는가 하면 청와대와 괴뢰외교부관계자들도 《북이 수출을 통한 수입액이 줄어들것이다.》,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길로 복귀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대세의 흐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괴뢰들의 추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무작정 걸고들면서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는 지난 2006년이후 10번째, 올해에만도 4번째나 된다. 이번 《제재결의》만 놓고보아도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치 않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착한가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게 되였는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별의별 《제재》항목들을 추가보충하면서 우리에 대한 봉쇄와 압박을 강화하였지만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만리대공을 꿰지르며 황홀한 비행운을 새겼다.

내외각계의 언론, 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제재와 압박이 가중될수록 우리의 종합적국력과 멸적의 대응의지는 더더욱 강화되고있으며 미국은 최후멸망의 수렁에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들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저들의 처지만을 더욱 비참하게 할 《제재결의》가 그 누구에게 《상당한 압박효과》가 있을것이라고 광고하면서 《지지》놀음을 벌려댄것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행위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에 박수를 치고 그에 가담하는것은 스스로 제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남조선당국은 무분별한 동족대결행위에 매달리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보수《정권》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이제라도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

최 정 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